임시저장글 줄이기 위해 또 포스팅...=ㅂ=;;;

요즘 거의 매일 먹는 요거트입니다 'ㅅ'
사실 집에서 만든거가 젤 좋긴 한데 회사 나가는 평일엔 그거 먹기가 쉽지 않아서 걍 요거 사먹는답니다.
가격은 좀 센 편이예요. 정가가 1천원.
맛은 딸기맛, 복숭아맛이 있어요. 무난하죠.
'트위스떼'라는 이름처럼 딸기 혹은 복숭아 시럽이 사선으로 그어져있는 모습이 좀 신기한 녀석이예요. 사실 그래서 호기심나서 먹어보게 되었지만.
위에를 뜯어보면 저래 생겼어요. 시럽과 요거트 부분이 섞여있지 않고 분리되어 있어요. 요거트는 떠보면... 뭐라 표현해야하나=ㅅ=;; 액체보다는 연두부에 가까운 느낌이예요. 질질 흐르지 않고 젤리를 뜬 것처럼 모양이 살아있답니다. 그래서 원재료명을 보니 역시나 젤라틴이 들어가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두부처럼 탱탱한 모양을 가진 요거트를 선호하는데다, 별로 달지 않은 맛 때문에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간식으로 먹고 있어요.
딸기와 복숭아를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다른 맛도 나왔음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키위라던지...

양은 100g이고 열량은 105kcal입니다.

by 올비 | 2008/07/04 14:15 | 먹거리/맛집 | 트랙백 | 덧글(14)

트랙백 주소 : http://olvimama.egloos.com/tb/196288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boya at 2008/07/04 14:25
아 이거...!! cf볼 때마다 색감이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달지 않다니 더욱 더 호감이 가네요 +_+
Commented by 올비 at 2008/07/04 16:09
boya님// 시럽 부분은 조금 달짝하지만..^^ 전반적으론 달지 않아요~ 근데 이거 cf도 있었나효;;; (<- TV 안본 티가 여기서...;;;)
Commented by 키르난 at 2008/07/04 14:28
음, 저는 저기 올려진 과일 소스를 먹어보고는 초등학교 때 학교 앞 문구점에서 사 먹은 10원짜리 불량식품을 떠올렸습니다.;;;;;
Commented by 올비 at 2008/07/04 16:09
키르난님// 그 불량식품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걸요 +_+ 제 머릿속에 남은 불량식품은 오직 아폴로 뿐이라서;;
Commented by 여름공주 at 2008/07/04 16:06
친척이 매일유업을 하시는지라.. 저거 풀리기 전에 박스채 받아서 먹어봤는데... 처음엔 이게 무슨 맛이야;; 하다가 왠지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_< 근데 흔들거나 섞어서 먹으면 안된대요~ 그냥 있는 그대로 먹어야 한다네요... '-'a
Commented by 올비 at 2008/07/04 16:18
여름공주님// 전 모양 흐뜨러뜨리고 싶지 않아서 그대로 먹고는 있습니다. 근데 막상 여름공주님 덧글을 보니 왜 그런지 궁금해지네요 ^^a
Commented by 콜드 at 2008/07/04 16:47
뭔가 거부감이 드는군요 ㅇ>-<
그런데 저번처럼 잘못드셔서 탈나지 마시길 ^^;;
Commented by 올비 at 2008/07/04 17:20
콜드님// 요구르트는 소화에 좋습니다 ^_^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8/07/04 21:17
뭔가..비쥬얼이...ㄷㄷ
Commented by 올비 at 2008/07/05 08:58
굇수한아님// 비주얼이 어때서요 =ㅂ=
Commented by 총천연색 at 2008/07/11 10:36
침이 꼴깍. 제가 요거트, 요구르트를
비롯한 유제품에 약한데...
매일 달고 살아서. ;ㅁ;
Commented by 올비 at 2008/07/11 13:35
총천연색님// 저도 유제품에 약해요. 아- 그러고보니 혹시 아까 크림치즈 포스팅도 그래서 탐내셨었나요 ㅎㅎㅎ
Commented by 총천연색 at 2008/07/11 22:39
네! 그래서 한껏 탐만 냈습니다. ;ㅁ;
Commented by 올비 at 2008/07/12 09:01
총천연색님// 토닥토닥 ;ㅅ; 애도를 표해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