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포스팅에 '바지가 안맞아!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이어트 할거임!!!' 한 적이 있어요.
근데 그 뒤로 이글루에는 다이어트 한다는 표시를 잘 안냈지만...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적어놨듯이 전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미투데이에는 보름 되어간다고 했지만 다이어트 예행연습 삼아 식사량을 천천히 줄여나갔던 일주일을 포함시키면 실제론 한 20일 됐네요.
사실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고 있나 점검하려면 체성분검사는 필수이죠.
그래서 어제 체성분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복사해왔습니다.
그거 포스팅하는 김에... 제가 제대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2004년부터 받았던 체성분검사표를 올려봅니다.
그치만 '난 님 과거 따윈 알고 싶지 않음. 지금 결과나 내놓으삼' 하는 분을 위해...
▷여길◁ 누르시면 어제 검사한 결과로 바로 뛰게 됩니다 :)
#1. 2004년 9월 30일 - 60.3kg
제가 체중이 가장 많이 나갔던 때는 2002년인가 2003년인가.. 70kg까지 나간거구요.
최초의 체성분검사는 다이어트 하고 30일째였던 2004년 9월 30일입니다.
2004년 9월 1일에 시작했던 다이어트가 제 생애 첨으로 성과 있는-_-; 다이어트였거든요. (그 전엔 실패만 했단 얘기)
9월 1일 67kg로 시작했던 제 체중은, 소제목에 적었다시피 9월 30일에 60.3kg로 내려갔습니다.
체중은 많이 뺐지만, 체지방률로 봤을 땐 여전히 비만이었어요. 무려 30%가 넘는 체지방률..ㅡㅡ;; 체중에 비해 근육량도 많이 모자랐고요. 그래서 이때로 끝낸 게 아니라 좀 더 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체형이 많이 예뻐져서 '체지방이 빠진거겠거니...' 하며 체성분검사를 더이상 하지 않았고요.
약 한 달 뒤, 제가 취업에 성공하고 회사를 다니다보니 다시 살이 좀 붙습니다.
그래서 2005년 봄에 다시 다이어트를 하고요.
#2. 2005년 5월 26일 - 55.1kg
좀 빠진거 같다 싶을 때 다시 검사를 하러 갔습니다.
제가 분홍색 펜으로 2004년 결과와 비교해놨으니 보기 좀 쉬우실거예요.
5.2kg 감량 중 근육이 1.6kg 줄었고, 체지방이 3.6kg 줄었어요. 즉 근육:지방이 1:2 정도 비율로 빠졌습니다. 덕분에 체지방은 표준에 가깝게 많이 줄어들었지만 근육이 여전히 부족하여 체지방률은 여전히 높게 나옵니다.
그래서 이 때부터 콩 관련 음식을 미친듯이 먹었던 듯 합니다. 두부도 많이 먹고 두유도 많이 마시고...
또 이 때는 제가 입사 1년차, 즉 신입이었다보니 시간이 좀 널널하여 운동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 결과...
#3. 2005년 11월 7일 - 54.8kg
체중은 그렇게 많이 변동있던 건 아니었지만 체지방이 좀 줄은 듯 하여 한 번 더 체지방 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아 근데 포스팅하며 새삼 느낀건데 체지방검사를 받은 어제가 11월 7일이었으니... 이 날부터 정확히 4년 후 받은 셈이군요;
상당히 이상적인 결과였습니다. 체중은 0.3kg 줄어든 것에 불과했지만 근육은 0.8kg 늘었고 체지방은 1.1kg가 줄어들어 체지방률이 드디어 정상권에 진입합니다.
즉 2005년 5월과 11월 사이처럼 좋은 음식 먹고 운동 꾸준히 했음 계속 좋았을텐데..
회사 생활이 그리 되나요 -_-
연차가 늘어날수록 야근 회수도 늘고, 불규칙한 생활도 많아집니다. 운동 못하는 날도 늘어나고요.
#4. 2008년 6월 5일 - 54.1kg
2008년 5월 말. 회사 건강관리실에 잠시 체성분 측정기계가 들어온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다들 너도나도 체성분 검사를 했는데 저도 그 흐름에 합류했어요.
근데 결과를 받아보니... 그간 먹는 걸 조절하며 54kg 대를 유지하긴 했지만 참 암울한 결과가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ㅠㅠ 근육량이 무려 1.9kg 줄어든 것도 쇼크인데...
체지방량이 무려 0.8kg가 늘어난 거였죠...-_-
즉 체중계 상 숫자는 그대로였을지 몰라도 몸은 안좋게 흘러가고 있었던 겁니다. 복부 지방률도 다시 올라갔고요. 당연히 체지방률도 올라가 다시 비만대열-_-에 합류하게 됩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기실지 모르겠는데, 2005년 11월 검사 때 54.8kg였고 이 때 54.1kg이니 0.7kg 줄어들어야 하는데 근육량 -1.9kg와 지방량 0.8kg를 더하면 -1.1kg이죠. 그럼 0.4kg는 어디로 간 것이냐? 라는 것인데요.
여기 사진엔 안올렸지만 전체적인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니 무기질이 0.4kg 늘었더라고요. 무기질은 뼈 무게 등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치라서 정확한 건 아닙니다.
아 근데 이 때 검사에 새로운 게 보이더군요. 바로 내장지방량이었는데 43.9㎠더라고요. 그래프로 보니 정상인 거 같긴 했습니다.
#5. 2009년 11월 7일 - 50.8kg
드디어 어제의 결과입니다. 보시다시피 체중이 50.8kg... 많이 줄었죠 ^^;; 저도 이제 감히 스스로 날씬하다고 자부를...ㅋㅋㅋㅋㅋㅋ (특히나 70kg 나갈 때 기억을 되살려보면 감개무량..ㅠㅠ 약 20kg 줄어든거니)
전에 님 체중도 정상체중인데염..이라고 물으신다면. 저도 굳이 체중을 많이 빼겠다.. 뭐 이런 생각은 54kg 진입한 후부턴 안했는데요.
지난 여름에 누가 제 종아리가 전체적인 체형에 비해 영...이라는 둥....이럼서 제 자존심을 자극한 것도 있고 -_- (안그래도 종아리 컴플렉스 있는데! 참고로 2004년에 살 빼기 시작한 계기도 누가 제 자존심을 건들어서였음)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건 9월에 허리디스크로 입원하면서 운동 못하고 거동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밥과 약만 먹으니까 배와 허리만 살이 엄청 찌면서 56kg까지 올라갔어요 -_-;;; 이게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다이어트 할 조건도 좋았던 게, 제 허리 문제로 회사에서 연말까지는 저에게 빡신 일을 안주기로 한 것도 있고... 저랑 뭐 먹으러 다니기 좋아하는 회사 선배가 10월 말부터 한 달간 해외출장이라는 거!!! =ㅂ=;;; 그래서 기왕 뺄거면 지금 빼야하며, 또한 지난 여름날 내 자존심을 건든 인간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 라고 생각하며 제대로 다이어트 시작한거고요.
그리 독하게 맘 먹고 해서인지 체중은 엄청 빠졌습니다. 사실 표준체중대라서 이렇게 20여일이라는 빠른 시간내에 5kg 가량 뺄 수 있을지 몰랐거든요.
하지만 문제는 체지방! 과연 체지방이 많이 빠졌을것인가...두둥!
와우! 서프라~~~이즈! 엄청난 결과였습니다. 2008년 검사 대비 체지방이 무려 4.2kg가 빠지고 근육은 0.7kg가 늘었어요. 위 사진엔 안보이지만 무기질도 0.2kg 가량 늘었고요. 덕분에 체지방률이 22.4%라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완벽한 정상치 진입 ㅠㅠ
2008년 결과에 내장지방 면적이 있었죠. 그것과 비교해보니 이 또한 엄청 줄었습니다. 건강에 아주 좋아졌단 얘기죠. 복부비만율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요 ^^ 아~ 뿌듯합니다. 남은 기간에도 탄력받아 잘 할 수 있겠어요 ^^
결과 좋다면서 뭘 또 남은 기간이야! 라고 하신다믄... 이거 검사해준 병원에서 근육을 좀 늘리고 체지방을 좀 더 줄여 체지방률 20% 정도로 만들어보라는 조언을 하시길래.. 저도 기왕이면 그리 해볼까 싶어서 말이죠 :)
이달 말에는 꼭 그런 결과로 포스팅할 수 있길 빌며...!!!
***
첨언.
다이어트는 절대적인 길이 없어요.
물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게 가장 기본이고, 좋은 것이지만, 그 식이요법과 운동이 나에게 맞는게 어떤 방법인 것이냐- 하는 걸 찾는 게 어렵거든요.
정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 어렵다면 한의원 함 가보시는 거 추천해요.
진맥 받아보고 자기 체질을 알아보는거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잖아요?
제가 한의원 세 곳에서 진맥을 받아봤어요.
초창기에 다이어트하던 한의원.
이웃님이 소개해준 한의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리디스크 입원 시절 외래진료로 사상체질 검사까지.
(참고로 사상체질검사 결과는 '소음인처럼 보이는 태음인' 이었음)
세 곳의 공통적인 결과는 제 몸이 차고 순환이 잘 안된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세 곳에서 걷기를 추천했고, 콩 음식을 추천했어요.
세 곳 모두 배를 따뜻히 하라고 권했고요.
또한 두 곳에서 저에게 격한 운동은 하지 말라고 권했어요.
(두 곳에서 모두 저보고 격한 운동을 하면 쓰러질 타입이라고 하시더군요 ㅡㅡ;;)
그리고 두 곳에서 수영을 추천했지만 제 생활 패턴 상 수영은 힘들어서 포기.
다이어트는 미모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건강을 위한 것이잖아요.
그래서인지 한의원에서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서...
한의원에서 권한 운동을 했을 때 제 경우는 가장 결과가 좋았어요.
체성분 검사 결과를 올린 이상 '어떻게 하셨어요?' 라는 질문이 나올까봐 이렇게 적어둡니다 :)
근데 그 뒤로 이글루에는 다이어트 한다는 표시를 잘 안냈지만...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적어놨듯이 전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미투데이에는 보름 되어간다고 했지만 다이어트 예행연습 삼아 식사량을 천천히 줄여나갔던 일주일을 포함시키면 실제론 한 20일 됐네요.
사실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고 있나 점검하려면 체성분검사는 필수이죠.
그래서 어제 체성분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복사해왔습니다.
그거 포스팅하는 김에... 제가 제대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2004년부터 받았던 체성분검사표를 올려봅니다.
그치만 '난 님 과거 따윈 알고 싶지 않음. 지금 결과나 내놓으삼' 하는 분을 위해...
▷여길◁ 누르시면 어제 검사한 결과로 바로 뛰게 됩니다 :)
#1. 2004년 9월 30일 - 60.3kg

최초의 체성분검사는 다이어트 하고 30일째였던 2004년 9월 30일입니다.
2004년 9월 1일에 시작했던 다이어트가 제 생애 첨으로 성과 있는-_-; 다이어트였거든요. (그 전엔 실패만 했단 얘기)
9월 1일 67kg로 시작했던 제 체중은, 소제목에 적었다시피 9월 30일에 60.3kg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체형이 많이 예뻐져서 '체지방이 빠진거겠거니...' 하며 체성분검사를 더이상 하지 않았고요.
약 한 달 뒤, 제가 취업에 성공하고 회사를 다니다보니 다시 살이 좀 붙습니다.
그래서 2005년 봄에 다시 다이어트를 하고요.
#2. 2005년 5월 26일 - 55.1kg


5.2kg 감량 중 근육이 1.6kg 줄었고, 체지방이 3.6kg 줄었어요. 즉 근육:지방이 1:2 정도 비율로 빠졌습니다. 덕분에 체지방은 표준에 가깝게 많이 줄어들었지만 근육이 여전히 부족하여 체지방률은 여전히 높게 나옵니다.
그래서 이 때부터 콩 관련 음식을 미친듯이 먹었던 듯 합니다. 두부도 많이 먹고 두유도 많이 마시고...
또 이 때는 제가 입사 1년차, 즉 신입이었다보니 시간이 좀 널널하여 운동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 결과...
#3. 2005년 11월 7일 - 54.8kg

아 근데 포스팅하며 새삼 느낀건데 체지방검사를 받은 어제가 11월 7일이었으니... 이 날부터 정확히 4년 후 받은 셈이군요;

즉 2005년 5월과 11월 사이처럼 좋은 음식 먹고 운동 꾸준히 했음 계속 좋았을텐데..
회사 생활이 그리 되나요 -_-
연차가 늘어날수록 야근 회수도 늘고, 불규칙한 생활도 많아집니다. 운동 못하는 날도 늘어나고요.
#4. 2008년 6월 5일 - 54.1kg

근데 결과를 받아보니... 그간 먹는 걸 조절하며 54kg 대를 유지하긴 했지만 참 암울한 결과가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ㅠㅠ 근육량이 무려 1.9kg 줄어든 것도 쇼크인데...

즉 체중계 상 숫자는 그대로였을지 몰라도 몸은 안좋게 흘러가고 있었던 겁니다. 복부 지방률도 다시 올라갔고요. 당연히 체지방률도 올라가 다시 비만대열-_-에 합류하게 됩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기실지 모르겠는데, 2005년 11월 검사 때 54.8kg였고 이 때 54.1kg이니 0.7kg 줄어들어야 하는데 근육량 -1.9kg와 지방량 0.8kg를 더하면 -1.1kg이죠. 그럼 0.4kg는 어디로 간 것이냐? 라는 것인데요.
여기 사진엔 안올렸지만 전체적인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니 무기질이 0.4kg 늘었더라고요. 무기질은 뼈 무게 등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치라서 정확한 건 아닙니다.

#5. 2009년 11월 7일 - 50.8kg

전에 님 체중도 정상체중인데염..이라고 물으신다면. 저도 굳이 체중을 많이 빼겠다.. 뭐 이런 생각은 54kg 진입한 후부턴 안했는데요.
지난 여름에 누가 제 종아리가 전체적인 체형에 비해 영...이라는 둥....이럼서 제 자존심을 자극한 것도 있고 -_- (안그래도 종아리 컴플렉스 있는데! 참고로 2004년에 살 빼기 시작한 계기도 누가 제 자존심을 건들어서였음)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건 9월에 허리디스크로 입원하면서 운동 못하고 거동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밥과 약만 먹으니까 배와 허리만 살이 엄청 찌면서 56kg까지 올라갔어요 -_-;;; 이게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다이어트 할 조건도 좋았던 게, 제 허리 문제로 회사에서 연말까지는 저에게 빡신 일을 안주기로 한 것도 있고... 저랑 뭐 먹으러 다니기 좋아하는 회사 선배가 10월 말부터 한 달간 해외출장이라는 거!!! =ㅂ=;;; 그래서 기왕 뺄거면 지금 빼야하며, 또한 지난 여름날 내 자존심을 건든 인간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 라고 생각하며 제대로 다이어트 시작한거고요.
그리 독하게 맘 먹고 해서인지 체중은 엄청 빠졌습니다. 사실 표준체중대라서 이렇게 20여일이라는 빠른 시간내에 5kg 가량 뺄 수 있을지 몰랐거든요.
하지만 문제는 체지방! 과연 체지방이 많이 빠졌을것인가...두둥!


결과 좋다면서 뭘 또 남은 기간이야! 라고 하신다믄... 이거 검사해준 병원에서 근육을 좀 늘리고 체지방을 좀 더 줄여 체지방률 20% 정도로 만들어보라는 조언을 하시길래.. 저도 기왕이면 그리 해볼까 싶어서 말이죠 :)
이달 말에는 꼭 그런 결과로 포스팅할 수 있길 빌며...!!!
***
첨언.
다이어트는 절대적인 길이 없어요.
물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게 가장 기본이고, 좋은 것이지만, 그 식이요법과 운동이 나에게 맞는게 어떤 방법인 것이냐- 하는 걸 찾는 게 어렵거든요.
정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 어렵다면 한의원 함 가보시는 거 추천해요.
진맥 받아보고 자기 체질을 알아보는거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잖아요?
제가 한의원 세 곳에서 진맥을 받아봤어요.
초창기에 다이어트하던 한의원.
이웃님이 소개해준 한의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리디스크 입원 시절 외래진료로 사상체질 검사까지.
(참고로 사상체질검사 결과는 '소음인처럼 보이는 태음인' 이었음)
세 곳의 공통적인 결과는 제 몸이 차고 순환이 잘 안된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세 곳에서 걷기를 추천했고, 콩 음식을 추천했어요.
세 곳 모두 배를 따뜻히 하라고 권했고요.
또한 두 곳에서 저에게 격한 운동은 하지 말라고 권했어요.
(두 곳에서 모두 저보고 격한 운동을 하면 쓰러질 타입이라고 하시더군요 ㅡㅡ;;)
그리고 두 곳에서 수영을 추천했지만 제 생활 패턴 상 수영은 힘들어서 포기.
다이어트는 미모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건강을 위한 것이잖아요.
그래서인지 한의원에서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서...
한의원에서 권한 운동을 했을 때 제 경우는 가장 결과가 좋았어요.
체성분 검사 결과를 올린 이상 '어떻게 하셨어요?' 라는 질문이 나올까봐 이렇게 적어둡니다 :)





덧글
루아 2009/11/08 13:13 # 답글
으와아...의지의 올비님. 근데 이 기록들을 다 보관하셨군요! 저같으면 이미 쓰레기통으로 직행했을텐데.모쪼록 다이어트 축하드려요 ^ㅁ^
올비 2009/11/09 13:39 #
루아님// 제가 이런 거 잘 안버리거든요..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메니스트 2009/11/08 15:10 # 답글
우왕. 대단하십니다. 일단 축하해요. 나머지 기간 동안에는 더 좋은 결과 보시길 바랄게요+ㅅ+제 체성분검사 결과도 어딘가에 처박혀있을텐데...전 아직 다이어트가 현재진행형이라ㅠㅠㅠㅠ
전 한의원에서 1시간 이상 걷기를 추천하더군요. 운동하긴 해야겠는데..근데 어째 아직 따로 시간내서 운동하긴 살짝 바쁘단 핑계로 맨날 운동은 안 하고 쳐놀고 있지요-_-;; 아 큰일이에요ㅠㅠㅠ
올비 2009/11/09 13:40 #
아메니스트님// 사실 앞으로 남은 기간이 더 중요해보여요 ^^ 체중 신경안쓰고 체지방 줄이고 근육 늘린다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니니..ㅎㅎ 아메니스트님도 홧팅입니다 +ㅅ+)/
세시링 2009/11/09 13:53 # 답글
저도 예전에 다이어트 해서 10kg 뺀 후로 4년간 야곰야곰 찐게 7kg가 되더니 바지가 안맞아서요;;8월부터 다시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이번엔 삼시세끼 다 챙겨먹으면서 간식 끊고 운동해서 빼니까, 무게는 별로 안 줄어들었는데 (-3.5kg) 허리가 2인치 줄고 전체적으로 근육붙으면서
다이어트 전보다 옷 입는 핏이 훨 나아졌다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ㅋㅋ 근데 4년전보다 무게는 3.5kg 정도 더 나감 -0-;;
역시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체지방량과 근육의 비율이 중요한거죠 -_-)b
아 근데 꼬박꼬박 운동 나가는거하고 간식 끊는게 제일 힘든듯 ㅠㅠ
올비 2009/11/09 14:26 #
세시링님// 맞아요 =ㅂ= 체지방량과 근육의 비율이 중요 ㅋㅋ전 간식을 원래 안먹는 타입이라 식이조절이 힘든 스탈이예요 ㅡㅡa 그니까 끼니 자체를 줄여야 input 칼로리가 줄어드는 타입이니..흑흑 ;ㅂ;
winbee 2009/11/10 00:09 # 답글
올해초 4달만에 12kg 빠졌었습니다....문제는 다이어트가 아니고 신장질환 지병 발작 땜시(...)
신장에 돌생기니 진짜 식욕이란게 말머리성운으로 날아갑디다.
올비 2009/11/10 11:30 #
winbee님// 저런 ;ㅂ; 지금은 건강하신가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죠!
Semilla 2009/11/10 08:33 # 답글
와앗 대단하세요..!저도 앞으로 노력해야겠습니다..
올비 2009/11/10 11:34 #
Semilla님//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짝하답니다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