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할 곳은 새해 첫 주말에 갔던 강남역 근방 브런치카페, I'm fresh(아임후레쉬)입니다. 한글로 '아임후레쉬'라고 표기한 이유는 이 음식점에서 그렇게 표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곳에 가게 된 계기는... 사실 저희집이 주말에 아침을 좀 늦게 먹어요.
8시 30분~9시 정도에 먹는답니다.
근데 주말에 대개 앙앙군과 오전 11시쯤에 강남역에서 만나는데 앙앙군은 아침을 먹지 않은 상태로 강남에 오곤 해요. 그렇다보니 저는 배가 아직 차있는 상태고, 앙앙군은 배고픈 상태라서 항시 메뉴 고르기 애매한 상황에 처하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앙앙군이 아이온 플레이 중 수소문해서 알아본 강남역 부근의 브런치카페가 바로 이 곳, '아임후레쉬'입니다 :D
근데 여길 찾을 때 좀 웃긴 일이 있었어요. 아니 글쎄 앙앙군이 '아임플러시'로 알아온겁니다-_-;;; 위치도 잘 모르는 상태로 그냥 강남역에 있다더라- 하는 상태로 말이지요.
그래서 열심히 핸폰으로 찾았지요. 참고로 저희 커플 둘 다 오즈 데이터요금제 가입자라 폰으로 뭐 검색하는 데 요금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ㅡ,.ㅡ;
그러다 제가 먼저 찾았어요. '아임플러시'로 찾으니까 안나오길래 '강남역 오믈렛'으로 찾으니까 이 곳이 나오더라구요. 앙앙군이 보더니 '앗 여기 맞다' 이러고 있고...-_- 아니 이름을 똑바로 알아와야 할 것 아냐!!!
그러구서 찾아가는데 약도에 보이는 길이 좀 복잡해보여 걱정했는데 의외로 쉽게 찾긴 했습니다만... 사실 아주 쉽게 찾을 위치는 아니예요. 자세한 설명은 글 말미에 하도록 하고, 일단 음식 사진 방출부터...!!!
이곳에 대한 설명은 입구 앞에 있던 저 보드의 문구로 대체 가능할 듯 합니다요. 굳이 옮겨 적어보자면-
......그나저나 사진 찍는 제 실루엣이 같이 찍혔네요.
들어가보니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다행히 한 테이블 비어있어 대기 없이 앉긴 했지만 이런 식당에 사람이 이래 많을 줄이야 @.@
에 참고로 실내 사진은 없습니다.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사람 얼굴이 넘 많이 찍혀서 올리기가 좀 뭐해서요;;
메뉴판부터 보면 생각보다 꽤 여러 종류의 음식이 있는데요. 위에 보이는 건 제가 주문한 오믈렛 세트랍니다. 가격은 8천원.
오믈렛에 들어가는 토핑은 3가지 선택이 가능하구요, 하나 추가할 때마다 500원 추가예요. 그리고 같이 나오는 빵은 토스트/핫케익 중 선택이 가능해요.
앙앙군은 저 세 가지를 두고 한참 고민하다가 캘리포니아 브런치 할리우드 세트를 택했습니다. 가격은 12,000원.
브런치 세트의 경우 사이드 메뉴를 두 가지 선택할 수 있는데 한 가지는 빵이고 다른 한 가지는 말 그대로 사이드인데, 빵은 역시나 토스트/핫케익 중 선택할 수 있었어요.
음식을 주문하고 나니 초기 세팅을 해줍니다. 중앙에 노란 접시에 담긴 하얀 녀석은 냅킨입니다. 먹지 마세요. 손에 양보하세요 (.....)
테이블에 기본적으로 놓여있던 소스예요. 통후추를 갈 수 있게 해놓은 양념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곧 음식이 나왔어요.
먼저 나온 건 앙앙군이 주문한 캘리포니아 브런치 할리우드 세트입니다. 좌측 위에 보이는 건 핫케익이예요. 앙앙군이 핫케익 먹고 싶다고 그걸 골랐거든요. 그리고 그 밑에 보이는 베이컨은 역시 사이드로 택한 것입니다.
우측에 풍성한 야채와 닭고기가 메인인데요, 와사비 소스를 뿌리거나 찍어먹을 수 있게 줍니다. 앙앙군에게는 아주 잘 맞았다는데 저는 솔직히 흠...;;; 와사비 소스가 별로 저와 맞지 않았어요 ;ㅅ;
하지만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은 핫케익은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
이어 제가 주문한 오믈렛 세트 중 빵이 먼저 나왔습니다. 앙앙군이 핫케익을 골랐으니 저는 토스트를 택했습니다.
위에 사진은 토스트 단면이예요. 무척 부드럽고 맛있는 토스트였어요. 칼로리는 대박 높을 것 같지만 말이죠;;;
드디어 나온 오믈렛!!! 감자튀김이 같이 나옵니다. 오믈렛에 넣는 토핑은 버섯, 체다치즈, 토마토, 양파 토핑을 택했다지요. 세 가지 고르자니 넘 선택 폭이 좁아서 500원 더 주고 걍 네 가지 넣었어요 ㅎㅎ
후추까지 뿌려 맛있게 먹었답니다. 맛은 무척 부드러웠어요! 예전에 미국 출장 당시 아침마다 먹었던 그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가 생각나는 맛이었다죠. 체다치즈 덕에 더더욱 행복한 맛이었습니다 :D
다만 느끼한 거 싫어할 분은 치즈 토핑은 절대로 피하셔야 할 듯 해요 ^^;
전투 종료 후의 모습입니다. (......) 정말 잘 먹었습니다.
저도 만족스러웠지만 앙앙군이 대박 만족스러워하더군요. 나중에 아이온 접속해서 여기 알려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고 하더군요 =ㅂ=
***
2월 8일 방문당시 먹었던 사진 추가 업데이트합니다
이건 뭐였는지 모르겠어요...@.@ 브런치 세트 중 하나였다는 것만 기억나네요.
이건 치킨샌드위치였나.. 여튼 샌드위치 중 치킨 들어간 게 딱 하나였는데 그거 사진이예요~
***
약도는 이렇답니다. 자세히 길 안내를 하자면-
강남역 1번 출구에서 나와서 쭈욱 직진하세요. 그러다 처음으로 신호등이 있는 사거리가 나오는데 그게 국기원사거리입니다. 거기서 길 건너지 마시고 우측으로 꺾어서 조금만 가면 초록색 간판이 번쩍이는 아임후레쉬가 나온답니다 :D
※ 사족: 여긴 그 날 구입한 재료를 그 날 다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업시간 종료가 원래 오후 10시인데, 그 전에 재료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고 해요. 저녁에 가실 분은 예약을 해두는 편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
이곳에 가게 된 계기는... 사실 저희집이 주말에 아침을 좀 늦게 먹어요.
8시 30분~9시 정도에 먹는답니다.
근데 주말에 대개 앙앙군과 오전 11시쯤에 강남역에서 만나는데 앙앙군은 아침을 먹지 않은 상태로 강남에 오곤 해요. 그렇다보니 저는 배가 아직 차있는 상태고, 앙앙군은 배고픈 상태라서 항시 메뉴 고르기 애매한 상황에 처하곤 합니다.

근데 여길 찾을 때 좀 웃긴 일이 있었어요. 아니 글쎄 앙앙군이 '아임플러시'로 알아온겁니다-_-;;; 위치도 잘 모르는 상태로 그냥 강남역에 있다더라- 하는 상태로 말이지요.
그래서 열심히 핸폰으로 찾았지요. 참고로 저희 커플 둘 다 오즈 데이터요금제 가입자라 폰으로 뭐 검색하는 데 요금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ㅡ,.ㅡ;
그러다 제가 먼저 찾았어요. '아임플러시'로 찾으니까 안나오길래 '강남역 오믈렛'으로 찾으니까 이 곳이 나오더라구요. 앙앙군이 보더니 '앗 여기 맞다' 이러고 있고...-_- 아니 이름을 똑바로 알아와야 할 것 아냐!!!
그러구서 찾아가는데 약도에 보이는 길이 좀 복잡해보여 걱정했는데 의외로 쉽게 찾긴 했습니다만... 사실 아주 쉽게 찾을 위치는 아니예요. 자세한 설명은 글 말미에 하도록 하고, 일단 음식 사진 방출부터...!!!

아임후레쉬에서 잠시 여유를 느껴보세요~
신선함이 가득한 유기농 샐러드와 푸짐함이 가득한 브런치세트, 건강과 피부에도 좋은 생과일쥬스, 쌀쌀한 날씨엔 클램차우더로 가슴을 따뜻하게 ^^
진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함께하는 와플
주저말고 들어오세요.. 신선함을 가득 채워드려요~*
......그나저나 사진 찍는 제 실루엣이 같이 찍혔네요.
들어가보니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다행히 한 테이블 비어있어 대기 없이 앉긴 했지만 이런 식당에 사람이 이래 많을 줄이야 @.@
에 참고로 실내 사진은 없습니다.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사람 얼굴이 넘 많이 찍혀서 올리기가 좀 뭐해서요;;

오믈렛에 들어가는 토핑은 3가지 선택이 가능하구요, 하나 추가할 때마다 500원 추가예요. 그리고 같이 나오는 빵은 토스트/핫케익 중 선택이 가능해요.

브런치 세트의 경우 사이드 메뉴를 두 가지 선택할 수 있는데 한 가지는 빵이고 다른 한 가지는 말 그대로 사이드인데, 빵은 역시나 토스트/핫케익 중 선택할 수 있었어요.


조금 기다리니 곧 음식이 나왔어요.

우측에 풍성한 야채와 닭고기가 메인인데요, 와사비 소스를 뿌리거나 찍어먹을 수 있게 줍니다. 앙앙군에게는 아주 잘 맞았다는데 저는 솔직히 흠...;;; 와사비 소스가 별로 저와 맞지 않았어요 ;ㅅ;
하지만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은 핫케익은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




다만 느끼한 거 싫어할 분은 치즈 토핑은 절대로 피하셔야 할 듯 해요 ^^;

저도 만족스러웠지만 앙앙군이 대박 만족스러워하더군요. 나중에 아이온 접속해서 여기 알려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고 하더군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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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방문당시 먹었던 사진 추가 업데이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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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번 출구에서 나와서 쭈욱 직진하세요. 그러다 처음으로 신호등이 있는 사거리가 나오는데 그게 국기원사거리입니다. 거기서 길 건너지 마시고 우측으로 꺾어서 조금만 가면 초록색 간판이 번쩍이는 아임후레쉬가 나온답니다 :D
※ 사족: 여긴 그 날 구입한 재료를 그 날 다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업시간 종료가 원래 오후 10시인데, 그 전에 재료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고 해요. 저녁에 가실 분은 예약을 해두는 편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





덧글
THX1138 2009/01/12 10:45 # 답글
치열한 전투를 치르셨군요 ㅎㅎ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올비 2009/01/13 10:15 #
THX1138님// 먹을 것과는 언제나 치열하게 전투를 합니다 +_+
Mizar 2009/01/12 10:50 # 답글
보기만해도 침이 나오는 녀석들이로군요..;ㅅ;특히 오믈렛이 땡기네요..;;
올비 2009/01/13 10:15 #
Mizar님// 저도 오믈렛 추천 >.<)b 맛있었어요~!
쥬스한잔 2009/01/12 10:54 # 답글
우왕 .. ㅁ; 상당히 푸짐하게 나오네요저같은 경우는 저거 한끼면 하루식사 끝일듯;;(....)
찾아가시는데에 겪으셨던 일에서 피식 웃었지 말입니다 'ㅁ'
추운 밖에서 막 찾아보시는 모습이 상상(..;ㅁ;..)
올비 2009/01/13 10:16 #
쥬스한잔님// 아 실은 핸폰 검색같은 경우는 버스 안에서 찾은거라서 그닥 추워하지는 않았...;;; 다만 제대로 안알아왔다고 앙앙군을 많이 구박하기는 했지요 ㅋㅋㅋ
셀키네스 2009/01/12 11:15 # 답글
배고픈데 보고 말았지 말입니다orz
올비 2009/01/13 10:18 #
셀키네스님// 시각을 보니 배고플 시간이군요 =ㅅ=;;
Flux한아 2009/01/12 11:48 # 답글
오오...느끼구리해보여~~~+_+
올비 2009/01/13 10:19 #
Flux한아님// 정답이시라능 ㅋㅋ 근데 남친이 주문한 브런치는 담백해요
친절어린이 2009/01/12 12:08 # 답글
맛있게는 보이는데...왠지 비싸보입니다.ㅠ
올비 2009/01/13 10:22 #
친절어린이님// 오믈렛 세트는 8천원이었어요 ^^
에나 2009/01/12 12:11 # 답글
하악... 아침도 굶고, 점심시간까지 1시간정도 남은 이 시점에서 이 포스팅을 보니 올비님이 부럽+원망스러워지는 사태가... ㅎㅎ 저도 주말 오전에 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지만 실상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동 한그릇...(먼산;) 앙앙군님과 올비님은 식성 문제에서 물론 다른 면도 있지만, 비슷한 면이 많은듯해요. 특히 이런 브런치같은 거, 아마 제 남자친구 같으면 절대 먹지 않을거예요(...) 오, 오믈렛샷... 너무 괴롭네요, 흑흑;
올비 2009/01/13 10:25 #
에나님// 오래 사귀다보니 닮아간 면이 크죠 ^^ 앙앙군이라고 첨부터 저런거 좋아하진 않았는데.. 자기가 알아서 저런 곳을 알아오는 거 보면 어째 요샌 앙앙군이 더 저런 걸 좋아하는 듯도 하구요 @.@
dike 2009/01/12 12:16 # 답글
와 맛있게 드셨나봐요~ ^^올비님 드셨다는 저 지방질이 풍부해보이는 토스트 엄청 맛있어보여요!
올비 2009/01/13 10:25 #
dike님// 부드럽고 갓 구워낸 덕에 따끈했어요 ^^살살 녹는 맛이랄까요?
행복을향해 2009/01/12 12:46 # 답글
설거지 알바들한테 사랑 받을만한 전투라니~~~푸짐한데.. 올비님은 배가 차있는 상태라면... 음...음...
다른분이 거의 다~ 드신거로군요~ ㅋㅋㅋㅋ
올비 2009/01/13 10:26 #
행복님// 으음.. 그...그렇지 않았다는 게 문제입니다...;;;
TokaNG 2009/01/12 15:13 # 답글
아우~음식사진 보니 군침 도네요~~;ㅂ;
올비 2009/01/13 10:27 #
TokaNG님// 저도 포스팅하면서 침이 쥘쥘이라능... ;ㅅ;
boya 2009/01/12 16:13 # 답글
헉 강남역에서 거리가 꽤 되네요....; 사무실이 많은 조용한 곳에 위치한 것 같은데 손님이 그렇게 많다면.. 정말 괜찮은 곳인가봐요~ +ㅇ+ 오믈렛 정말 맛있어보여요!!!
올비 2009/01/13 10:28 #
boya님// 저희가 먹고 나갈때까지도 계속 손님이 들어오더라구요. 예상외의 가족단위 손님도 있고 ^^
Spearhead 2009/01/12 21:01 # 답글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여기를 '아이온'플레이 중에 수소문하셨다구요?;;;
올비 2009/01/13 10:30 #
Spearhead님// 아이온에서 놀다가 '강남역 맛집 추천해주세요~' 라고 전체채팅했더니 들어온 정보라고 하더라구요 'ㅅ'
콜드 2009/01/13 07:01 # 답글
칼로리의 포스가 사진에서 풍겨오는군요. ^^;;그런데 저 근방이면 Subway빵집(역삼역 쪽으로)이 있었던 거 같은데 아닌가요?! ^^
올비 2009/01/13 10:38 #
콜드님// Subway 방향 맞아요. 근데 생각해보니 지나간 기억이 없네요 @.@ 혹시 없어진걸까요;;
낭만여객 2009/01/13 11:09 # 답글
되게 맜있어 보이네요. 배가 부를 정도는 될까요.
올비 2009/01/14 09:33 #
낭만여객님// 메뉴 따라 다른데요. 오믈렛 세트는 충분히 배불렀습니다 ^^ 그리고 양으로 볼 때엔 빵 선택할 때 팬케익보단 토스트를 선택하는 게 포만감에서 우월하구요 :)
2009/01/13 11:1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올비 2009/01/14 09:36 #
비공개님// 큰 길에 있지 않구요 골목에 좀 들어가야 해요.저도 강남역 숱하게 가봤는데 저 골목은 첨 들어가봤다죠 ^^;;
히카리 2009/01/14 00:50 # 답글
오물렛 맛있겠어요.>.< 다음에 친구랑 가봐야겠네요. ^^
올비 2009/01/14 10:30 #
히카리님// 여길 첨 소개해준 분 말씀도 오믈렛이 맛있다 했대요. 저도 맛있게 먹었구요 ^^
히카리 2009/05/06 22:35 #
노동절에 친구랑 가봤어요.+_+ 말씀하신대로 오믈렛이 맛있더군요!12시에서 1시까지는 런치메뉴도 있는데 1시 이후에 만나서 좀 아쉬웠어요.
제가 갈때는 팬케이크만 되서 다음에 갈때 토스트도 먹어보게요. ^^
오믈렛이 정말 부드럽더군요.+_+
올비 2009/05/07 10:20 #
히카리님// 오믈렛 정말 부드럽죠 //ㅂ// 야....양이 좀 많긴 하지만...;;; 부드러운 것 좋아하는 분께는 정말 최적의 음식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