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강한 내용은 파란색 글씨로-ㅅ-
SEPT라는 건 영어말하기 시험입니다. 저희 회사하구 삼성전자에서 인사평가에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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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로가 아닌 강남에서 봤는데요... 7월 26일 후기와 완전 똑같습니다-.-
근데 26일것을 읽어보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시험 볼 당시엔 그 생각이 안났어요^^;;
너무 떨었나봐요ㅡㅡ; 집에 와서 보니 같았다는 걸 깨달은...
여튼 첫 시험치고는 평이하게 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레벨이 잘 나올 것 같다는건 아니구요.. 거의 다 알아들은 것에 만족해서^^;;
저의 표현력은 여전히...ㅠㅠ (버벅버벅버벅버벅버벅........크아아~)
수시시험이라 그런지.. 시설도 좋더라구요. 칸막이도 잘 되어있구 스피커도^^
Part I은 생략하구요
-> 1. 이름 뭐냐? 2. 오늘 날짜는? 3. 어디서 근무or어느 학교 다니냐? 4. 민번 뭐냐?
II는 학원에서 한 것보다 훨~씬 쉬웠어요.
천천히, 짧게 나오구요. 다 따라한게 신기해요.. 저 Part II 되게 못하거든요.
리스닝 실력도, 기억력도 딸리구 해서...;;;
근데도 잘 하고 온 거 보면,
Kate 샘 믿구 잘 따라가면 실제 셤에서 잘 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Could you turn off your cellular phone? 마지막에 요거 나왔던 거 같구요
이게 젤 긴 문제였어요. ㅋㅋ
-> 이 파트는 들은 대로 따라하는 문제임
Part III... 네 문제가 기억나요.
1. (집에서) 뭐 마실래? Would you like to drink? 일케 나왔던 거 같구요
-> 난 블랙커피 좋아해서 그거 먹고 싶다
2. (호텔에서) 언제 예약하셨나요?
-> 한 달 전에 예약했다고.. 그 다음에 버벅인게 좀 걸림
3번 아님 4번 (지하철역) 거기 뭐라고 써있니? -> 제대로 대답 못함.. 버벅 버벅 ㅠㅠ
-> 강남역이라고 써있다. YBM에 가려면 7번 출구로 나가라..라고 아주 버벅댐
5. (어딘지 모르겠고) 흡연실도 괜찮나요? Do you mind smoking 어쩌구~ 이랬슴다.
-> 난 담배가 정말 싫다. 그러니 비흡연으로 달라
Part IV 단위 읽는거.. 되게 쉽게 나왔어요. 긴 것도 안나왔구요
1. $XX.XX 일케 나왔슴다. 여기서 조금 실수해서 다시 읽었구요-.-;
2. 소숫점하고 percent 붙어있었어요
3. pound 읽는 거 나왔구요
4. 분수 나왔슴다. 절대 안까먹어요. 24/7 -_- 기억하는 이유가...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이걸 못읽어요. 그리고 제가 자신있게 읽고 났더니
어떤 남자분, 제 대답을 repeat 하더라구요=_= 그래서 절대 안까먹음...;;;
-> 내가 한 대답 : twenty-four over seven
여튼 Kate 샘께 다시 한 번 감사하게 됩니다^^
아참, F하고 P발음 구분하도록 나왔어요. five와 point를 구분하는 문제...
Part IV의 나머지하고 V는 마구 뒤섞이네요.. 생각나는대로 써봅니다.
* 인터넷이 발달되어있는데도 도서관이 필요하냐.. 였던 듯;
-> 그렇다 도서관은 필요하다 인터넷은 한계가 있다..라고 대답
* 하루 중 가장 스트레스 받는 시간대는? -> 이건 정말 자신있게 답했습니다..ㅋㅋ
-> 오전 5시 45분이다. 주말은 예외다. 회사 가려면 그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 아이를 입양할 생각이 있냐 (adopt children이 뭔 소린지 모르겠다 했습니다ㅡㅡ;)
-> 위에 써있는대로.. 난 adopt children을 이해 못하겠다. 애를 몇명 가질거냔 소리냐?
그렇다면 난 1남 1녀가 좋다.. 라고 좀 동문서답-_-
* 요즘 사람들은 주택에 별로 안산다고 생각하느냐
-> 그렇다. 요샌 아파트에 많이 산다. 나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 나라의 지도자가 되면 뭘 하고 싶냐(바꾸고 싶냐였나? 뭐 비슷하구요)
-> 재밌는 문제다. 우리나라에는 문제가 많다. 나는 특히 교육제도를 바꾸고 싶다.
* 뉴스를 주로 어딜 통해서 얻느냐 (get)
-> TV와 인터넷을 통해서 얻는데 주로 인터넷을 선호한다. 빠르기 때문이다.
* 음악이나 영화가 국가에서 심의를 받아야 하느냐 (recognize..가 뭔지 몰라서
역시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다 하고-_-;)
-> 써있는대로.. recognize가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나라를 반영하냔 소리냐?
만약 그 소리라면 맞다고 생각한다.. 중구난방 횡설수설-_-;
* 학원에 보내는게 좋냐 가정교사를 고용하는게 좋냐 - 당시에 문제 이해를 못해서..
그냥 들린대로 가정교사가 좋습니다.. 하고 더 이상 말을 못했어요.
-> 이것도 써있는대로...ㅡㅡ;; 가정교사가 좋습니다. (끝.. 더 이상 말 안함)
* gym에 가본 적 있냐 (저는 이렇게 들었는데(Have you been~) 밑에 분은 gym에 다니냐..
라고 쓰셨네요.. 어느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_@)
-> 물론이다. 난 야구와 배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봤다. 배구는 현대캐피탈을
좋아하고 야구는 기아 타이거즈를 좋아한다. K-I-A 타이거즈다.
Part VI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버벅버벅;;
1. 택시기사가 길을 돌아서 온 거 같다. 요금도 더 나온거 같다. 항의해라
-> 뭔 소린지는 알았는데 엄청 버벅댐.. 대략 망했음
2. 두번째는 생각이 안나요...
-> 이것도 엄청 버벅댐...
3. 소파가 잘못 배달된 상황에서 배달부에게 설명하기 (내가 주문한 건 이게 아니다..라고)
-> 미안하지만 이건 내가 주문한게 아니다. 아마도 당신이 집을 잘못 안 것 같다.
Part VII. 우.. 이것도 많이 헤맸어요.. 더듬더듬..ㅠㅠ
(상황) 한 남자가 비행기에 타고 있고, 한 남자는 그 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손을 흔들고 있구요.. 그 다음 그림에는 비행기가 떠 있는 상태에서 남자가 뛰어내립니다. 세번째 그림에서는 남자가 낙하산을 편 채로 착륙하고 있는데 곰 두 마리와 이게 뭐다냐~라는 듯이 세 사람이 남자를 쳐다보고, 네번째 그림에서는 검은곰 두 마리가 그 조종사를 덥썩 붙들고 조종사는 겁에 질려있습니다. 세 사람은 으악~하는 상황이구요...
한글로 정리하다보니 당시 생각이 안났던 표현이 마구마구 생각나네요ㅠㅠ
역시 당황하지를 말아야 하는데...-_-;;;
-> pilot, landing, scared 등등..ㅡㅡ; 아 왜 그땐 생각이 안나냐고~
1. 누가 손 흔들고 있냐?
-> 두 사람 모두
2. 남자는 뭐하고 있는가?
-> 하늘을 날고 있다. 비행기에서 떨어졌다.
3. 어디에 착륙했냐? (landing... 설명할 때는 왜 이 단어가 생각 안났는지ㅠㅠ)
-> 동물원인 것 같다.
4. 무슨 일이 일어났냐?
-> 두 마리 검은 곰에게 붙잡혔다.
시험 끝난 직후에는 머리속이 새햐얘지면서 내가 뭔 문제를 풀었는지
아무것도 생각이 안났는데 집에 와서 하나하나 생각하니까 생각나네요.. ㅋㅋ;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특히 파트 6하고 7에서) 다음에는 더 잘 볼 수 있을 거 같구요
시험이 정말 듣던대로 꽤 재미있어요..
8월 정기시험도 접수해놨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정기셤에선 더 잘 보도록 해야겠어요
절대적으로 떨지 않고 침착해야 하는게 젤 중요하고요 (맘대로 안되지만요)
아참, 파트별로 제가 느낀거 말씀드리면요...
파트2는 말씀드렸다시피 수업시간에 한 거보다 쉬워요.
수업시간에 하는 거 70~80%만 소화해도 실전에서 하실 수 있다 봅니다.
파트6는 Kate샘 말씀대로 그림을 보지 마세요...
더 헷깔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1, 2번 말아묵고ㅡㅡ;
3번에서는 문제만 듣고 그 다음 생각할 시간에 그림을 봤더니 꽤 잘 됐어요.
그리구 파트3, 4, 5에서는.. 문제수가 많다보니 헷깔리구 못듣는것도 있는데요
Kate샘 말씀대로, 못들었으면 마음을 비우세요.
괜히 앞 문제 신경쓰면, 뒷문제 못풉니다. 연달아 못듣게 되어요.
전 파트 4 초반에 이게 잘 안되다가.. 5에선 좀 되더라구요..
연습이 필요한 마인드 컨트롤임다^^;
그리고 문제를 못들었을 경우에는요, 이게 괜찮은 방법인지는 모르겠는데
- 죄송한데 ......이라는 게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 생각엔 이런 말인거 같은데 이에 대한 제 생각은.. 솰라솰라... -
이랬어요. 후기에서 다른 분이 이렇게 했다는 얘길 들어서 따라해봤어요.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거 보다 나을 거 같아서...ㅡ.ㅡ;;
마지막으로.. 제가 했던 답 녹음한 거 들어보는 시간이 있는데요
샘 말씀대로 버벅이는게 정말 안좋다는 걸 알았어요.
제가 들어도 짜증이 나는데 rator들은 어떻겠어요ㅠㅠ
안버벅이는게 말 처럼 쉬운건 아니지만 노력해야겠어요.
시험보고 나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아쉬움도 생기고
더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지도 생깁니다^^
최대한 빨리 시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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