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밸리에서 보고 적어봅니다.
※ 관련글: 차없는 다른 커플들은 만나면 뭘 할까? by Cherish님
전 차가 꼭 필요하진 않다고 생각하는 쪽이구요.
최소한 서울에 사는 사람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에 적었다시피 그냥 필요조건...
있음 좋구 없어도 상관없구 머 그런거죠.
만 8년 넘게 사귀면서 차 없어서 불편한 적은...
딱 한 번 있네요 ㅡ.ㅡ 얼마전 동해 여행갔을 때...
택시비가 우찌나 많이 깨지던지...ㅠ.ㅠ
근데 그 때 택시비가 많이 깨진것도 사실상 대중교통이 좋지 않아서였고...
서울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으니까..
서울에 사는 사람 입장에선 차는 그닥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여태 가고 싶은 곳은 다 가봤거든요 =ㅂ=;;;
하나하나 적기엔 글이 너무 길어질테니 패스하고...
여튼 서울만 돌아다니기에도 갈 곳은 많고 엔간한 곳은 대중교통으로 연결이 되기에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가끔 차 있는 남친 둔 애들이 부러울 때가 있긴 해요.
드라이브 한다던가
남친이 차 끌고 데리러 와준다던가
추운 한 겨울에 집 앞까지 모셔다 준다던가 할 때.
근데 다른 한 편으로는
주말에 명동이나 강남에서 교통체증/주차난 안겪어서 좋구요
지하철이나 버스에 찰싹 붙어앉아 손잡고 도란도란 얘기해서 좋구요 (← 이게 젤 좋음)
사람많은 길거리에서 뽀뽀하는 스릴감도 좋아요 ㅋ
하여간 손 잡고 걸어다니는거 좋아하는 저로선 차 없어서 불편한 점보다 없어서 좋은 점이 더 많아요. 차 있음 그 때부터 손 잡고 오붓하게 산책하며 걸어다니는 일은 급격히 줄어들거라 생각하기에... 주변 경험을 봐도 그렇고 말이져.
(제가 손 잡고 다니는걸 얼마나 좋아하느냐하믄 평소엔 앙앙군 손 꼬옥 붙들고 댕기다가 삐치거나 화나믄 손 놓아버립니다-ㅅ- 글구 앙앙군이 가끔 손만 잡는거에 질려해서 팔짱 껴달라고 조르기도 하는데 뭐 가끔은 기분이다- 함서 껴주지만 대개는 살랑살랑 미소로 처단하고 꿋꿋이 손 잡는다능)
무엇보다 둘 중 한 명이 차를 운전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이동중 쎄쎄쎄를 한다던지, 가위바위보나 눈싸움해서 진 사람에게 꿀밤먹이기/손목때리기, 디맥 네트워크 대전 같은거 할 수 없다능!!!
......하지만 뒤집어서, 저와 다르게 걸어다니는 거 돌아다니는 거 싫어하거나 체력적 조건이 받쳐주지 않는다거나 서울권에 살지 않는다면 차가 필요할거란 얘기가 될지도......;;;;
※ 서울이라고 한정지은 이유는 제가 다른 도시의 교통상황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전에 전라북도 전주시를 여행했을 적 기억을 되살려보면 엔간한 도시는 차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ㅂ'
※ 관련글: 차없는 다른 커플들은 만나면 뭘 할까? by Cherish님
전 차가 꼭 필요하진 않다고 생각하는 쪽이구요.
최소한 서울에 사는 사람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에 적었다시피 그냥 필요조건...
있음 좋구 없어도 상관없구 머 그런거죠.
만 8년 넘게 사귀면서 차 없어서 불편한 적은...
딱 한 번 있네요 ㅡ.ㅡ 얼마전 동해 여행갔을 때...
택시비가 우찌나 많이 깨지던지...ㅠ.ㅠ
근데 그 때 택시비가 많이 깨진것도 사실상 대중교통이 좋지 않아서였고...
서울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으니까..
서울에 사는 사람 입장에선 차는 그닥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여태 가고 싶은 곳은 다 가봤거든요 =ㅂ=;;;
하나하나 적기엔 글이 너무 길어질테니 패스하고...
여튼 서울만 돌아다니기에도 갈 곳은 많고 엔간한 곳은 대중교통으로 연결이 되기에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가끔 차 있는 남친 둔 애들이 부러울 때가 있긴 해요.
드라이브 한다던가
남친이 차 끌고 데리러 와준다던가
추운 한 겨울에 집 앞까지 모셔다 준다던가 할 때.
근데 다른 한 편으로는
주말에 명동이나 강남에서 교통체증/주차난 안겪어서 좋구요
지하철이나 버스에 찰싹 붙어앉아 손잡고 도란도란 얘기해서 좋구요 (← 이게 젤 좋음)
사람많은 길거리에서 뽀뽀하는 스릴감도 좋아요 ㅋ
하여간 손 잡고 걸어다니는거 좋아하는 저로선 차 없어서 불편한 점보다 없어서 좋은 점이 더 많아요. 차 있음 그 때부터 손 잡고 오붓하게 산책하며 걸어다니는 일은 급격히 줄어들거라 생각하기에... 주변 경험을 봐도 그렇고 말이져.
(제가 손 잡고 다니는걸 얼마나 좋아하느냐하믄 평소엔 앙앙군 손 꼬옥 붙들고 댕기다가 삐치거나 화나믄 손 놓아버립니다-ㅅ- 글구 앙앙군이 가끔 손만 잡는거에 질려해서 팔짱 껴달라고 조르기도 하는데 뭐 가끔은 기분이다- 함서 껴주지만 대개는 살랑살랑 미소로 처단하고 꿋꿋이 손 잡는다능)
무엇보다 둘 중 한 명이 차를 운전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이동중 쎄쎄쎄를 한다던지, 가위바위보나 눈싸움해서 진 사람에게 꿀밤먹이기/손목때리기, 디맥 네트워크 대전 같은거 할 수 없다능!!!
......하지만 뒤집어서, 저와 다르게 걸어다니는 거 돌아다니는 거 싫어하거나 체력적 조건이 받쳐주지 않는다거나 서울권에 살지 않는다면 차가 필요할거란 얘기가 될지도......;;;;
※ 서울이라고 한정지은 이유는 제가 다른 도시의 교통상황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전에 전라북도 전주시를 여행했을 적 기억을 되살려보면 엔간한 도시는 차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ㅂ'
# by | 2008/10/13 15:35 | anGAng cOUplE | 트랙백(1) | 핑백(1) | 덧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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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중교통이 잘 갖추어져 있는 서울에선 오고가는 과정도
즐거운 데이트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3
되려 시내에서 놀 땐 차가 골치인 경우가 많죠.
주차문제로..
절대 차 없고 면허조차 없어서 변명하는거 아닙니다??
여친 친구들 앞에 차 자랑 하려고 일부러 끌고 나오지 않는이상
서울이라면 특히나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는걸요.
하지만 남친님께 면허는 꼭 따 두라고 하세요.
요즘엔 렌트카가 잘 되어있어서 장거리 여행을 갈 때 렌트해서 가면 좋더라구요.
땅떵이는 좁은데 너무 많은 게 서울에 몰려있어서 그런지 말이죠;
체력이 많이 중요한가봐요.
저는 다 좋은데,
여친이 체력이 약한데다
버스는 몰라도 지하철을 싫어해요.
여친이 너무 피곤할 때,
차 없는 남친으로선 할 수 있는 건
택시 타고 집에 오기... 정도더라구요 ^^
연애초기에 비해 요즘은 택시 타는 횟수가 매우 늘었네요...
체력이 약하면 택시 이용횟수가 늘어나는 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ㅠ.ㅠ
저는 튼실한 다리 덕에(......) '좀 걸으면 된다능' 이러고 다니는데 친구들 중 약한 애들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ㅂ;
여친님이 힘들어하면 가끔 업어주세요 ^^
...라지만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생각을 하긴 했었습니다 ;ㅂ;
이곳 인천은 버스 잘못타면 인천시티투어-_-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정 노선의 경우, 15분이면 갈 거리를 두시간만에 간다던지, 전철역 남부역에서 북부역가는데 버스타고 30분 간다던지...;;;)
올비님 저 평일 항상 한가해요 암때나 어디나 불러내주세요-///-(즈는 저렴한여자)
결혼하면 차 사려구요 ^^ 약속대로 여행도 다녀야하고 해서 =ㅂ=
그나저나 평일은 항상 한가하시다니 +ㅅ+ 읏하하
타리님 이글루에 덧글 남겨볼께용
서울처럼 잘 정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강릉 출생이니 말이죠.. 흠흠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인과 교통수단과의 관계까지는 말 못하겠군요.;;
동해시는 버스가 하루에 4대 다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OTL
가장 자주 다니던게 한 시간에 2-3대였던 듯...
아, 제가 묵었던 망상해수욕장 근방을 기준으로 말이죠 'ㅂ'
가끔은 있는것도 편합니다.
고로... 적절한 시기에 있고 없고가 중요합니다.
앙앙군이 군 복무 시절 잠시 흔들렸었죠. '차를 질러부려? -_-' 하고요;
사람많은 길거리에서 뽀뽀하는 스릴감도 좋아요 ㅋ
사람많은 길거리에서 뽀뽀하는 스릴감도 좋아요 ㅋ
사람많은 길거리에서 뽀뽀하는 스릴감도 좋아요 ㅋ
사람많은 길거리에서 뽀뽀하는 스릴감도 좋아요 ㅋ
사람많은 길거리에서 뽀뽀하는 스릴감도 좋아요 ㅋ
올비니임~~~~~~~~~~~~~~~~~~~~~~~~~~ ㅠ.ㅠ
무지무지 부럽잖아요 ㅠ.ㅠ
기름값도 기름값이지만, 보험료나 세금, 기타 유지비 등을 생각하면.. 도저히 차를 살 마음이 안듭니다 ㅠ.ㅠ
서울은 모르겠는데 어디 놀러 갈 때 시간제약이 좀 있어서 말이죠...
뭐 여친님이랑 저랑 거리가 좀 있다보니 각자 집에서 출발해서 만나는데만도 한시간이니...(먼산)
사실 서울시내는 가도 가도 갈 곳이 늘어나서 말이죠 =ㅂ=
제가 다닌 학교 앞도 아직 다 못가본 상황이니;;
(그 유명하다는 델문도, 피자돈스, 하카타분코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