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적었다시피 7월에 카카오붐카카오봄 두 번 방문했습니다.
(BOOM으로 적혀있어서 여태 카카오붐인지 알았는데 카카오봄이 맞다네요. 지적해주신 Amelie님 감사합니다 ^^)
그 때 각기 다른 걸 먹어서 기록 겸해서 사진 올려봅니다.

우선 7월 9일에 갔을 때...
카카오봄엔 핫초코가 세 종류 있는데, 부드러운 맛, 오리지널, 아주 진한거로 나뉘어요.
오리지널은 저번에 마셔봤는데, 앙앙군이 부드러운게 궁금하다고 주문해봤는데 위에처럼 생겼습니다.
코코아의 진한 정도는 오리지널과 비슷한데 위에 저렇게 부드럽게 우유거품을 얹어놓은 차이인거 같아요. 그 덕에 정말 부드럽긴 하더군요 ^^

그리고 제가 주문한건-
진한겁니다 =ㅂ= 저번에 제가 이거 마셔보고 싶었는데 앙앙군이 먼저 낚아채는 바람에...=ㅂ=;;;
근데 어째 저번에 왔을 때보다 덜 진한거 같은 느낌...???
인원수만큼 주는 잎모양 초코렛.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엔 7월 18일.
카카오 빙수를 주문해봤어요. 디저트 겸해서 갔기에 그냥 둘이서 이거 하나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첨엔 아이스크림으로 잘못온 줄 알았는데, 얼음 자체를 진한 카카오를 넣어 얼리고 갈아서 저렇게 진한 거였더군요;;
초코렛, 견과류, 초코시럽을 취향대로 넣고 먹음 됩니다.
참고로, 밑에 보이는 스푼은 하트 모양이었어요. 참 특이하더군요 ^^
조금 이가 시리긴 했지만 =ㅂ= 진한 초코 빙수를 먹고 싶다면 추천할만 해요 ^^

근데 이 날은 잎모양 초코렛을 안주시더군요;;
둘이서 이거 하나 시켜서 그런지 아님 초코음료만 주는건지....

※ 위치 정보는 여길 참고하세요

by 올비 | 2008/08/01 09:55 | 먹거리/맛집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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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착선 at 2008/08/01 10:00
초코빙수가 꽤 매력적인데요? 가격도 적어주셨으면!
Commented by 올비 at 2008/08/01 11:13
착선님// 가격이 정확히 생각이 안나서요 ;ㅂ;
양에 비하면 비쌌던 걸로만 기억합니다 ^^;;
7천원이었나 8천원이었나...=ㅂ=
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8/08/01 10:13
웬지 모르게 엄청난 칼로리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
Commented by 올비 at 2008/08/01 11:14
낭만여객님// 맛있는 거 앞에선 칼로리 따위 잊는겁니다 //ㅅ//
Commented by 행복을향해 at 2008/08/01 10:31
아무생각없이 맛있어보인다~~~ 머엉~~ 하고있다가 낭만님의 댓글보고 정신이 확~! 들었습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올비 at 2008/08/01 11:15
행복님// 초코가 급 땡길 땐 다이어트고 뭐고 이런거 먹게 됩니다 ^^
(그러고도 7월이 6월보다 많이 빠졌어요 ^^)
Commented by SeiiAkii at 2008/08/01 12:56
초코빙수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ㅅ+ 여긴 증말 꼭 가봐야겠다는..(메모메모)
Commented by 올비 at 2008/08/01 13:05
SeiiAkii님// 초코를 통째로 얼려서 갈았다고 보시면 될 정도로 초코맛이 진해요. 첨엔 다크초코 아이스크림인가 하고 착각했다니까요 ^^;;
Commented by Amelie at 2008/08/01 14:10
초콜릿은 초코 음료 주문시에만 나오는 것 아닐까요?
전 가서 늘 초콜릿 음료만 주문해서.. ㅎㅎ;
BOOM 이라서 어쩐지 '붐' 이라고 읽어야 할 것 같지만
'카카오봄' 이라고 적혀 있어요 ^ ^
예전엔 봄인지 붐인지 헷갈렸어요 ..ㅎ
Commented by 올비 at 2008/08/01 14:45
Amelie님// 아 정말 찾아보니 그렇네요. 수정해야겠어요 ^^
근데 왜 BOOM으로 쓰고 봄으로 읽을까요? 'ㅅ'a
Commented by 스페셜봉 at 2008/08/07 19:39
밸리타고 왔습니다~
초코 잎은 음료 주문시에만 드리는거에요 ㅎㅎ
스트롱은 만드는 사람에 따라 좀 퀄리티가 달라서;;
좀 묽으면 알바가 아직 초본가 보다..하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om의 표기문제는 벨기에어로 읽으면 발음이 봄이라고 한답니다:) 이상 카카오봄 전 알바생이; 알려드렸어요:)
Commented by 올비 at 2008/08/08 09:53
스페셜봉님// 전 알바생이;-라는 부분에서 살짝 미소가 ^^;; 살짝 부끄러워하시는 듯 하면서도 귀여운 표현이예요 하하
스트롱은 만드는 사람마다 약간 다른거군요!
어쩐지 맛이 미묘하게 다르다 싶었어요 ^^
발음과 초코잎에 대한 의문도 덕분에 해결되었습니다 +_+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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