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팀원 중 한 분의 결혼식이었습니다.
앙앙군이 따라가보고 싶다고 해서 오라고 했어요.
팀원들과 인사도 하고...
모 선배의 개그 아닌 개그에 무척 웃기기도 했습니다.
***
결혼식이 끝나고는 삼성역 코엑스로 갔습니다.
반디앤루니스에서 책 구경하고
유니클로로 이동-
일전에 눈여겨둔 남방이 있었는데
사주려고 작정하고 유니클로 쇼핑백을 싸들고 갔었어요;;
근데 뜻밖에 운좋게도 그 남방이 세일중이었습니다.
한 벌에 29,900원인데, 두 벌에 39,900원.
그래서 낼름 사주었습니다.
앙앙군이 따라가보고 싶다고 해서 오라고 했어요.
팀원들과 인사도 하고...
모 선배의 개그 아닌 개그에 무척 웃기기도 했습니다.
***
결혼식이 끝나고는 삼성역 코엑스로 갔습니다.
반디앤루니스에서 책 구경하고
유니클로로 이동-

사주려고 작정하고 유니클로 쇼핑백을 싸들고 갔었어요;;
근데 뜻밖에 운좋게도 그 남방이 세일중이었습니다.
한 벌에 29,900원인데, 두 벌에 39,900원.
그래서 낼름 사주었습니다.
매장에서 광고하기를
땀 흡수가 잘 되고 세탁 후 다림질이 필요없다고 하는데...
앙앙군이 결혼식 간답시고 긴팔 남방을 입고 와서 덥다고
화장실에서 붉은 계열 스트라이프 있는 저 남방을 갈아입고 나왔거든요.
그래서 땀 흡수 여부는 확인할 수 있었는데-
앙앙군이 땀이 정말 잘 나는 체질이거든요.
근데 땀이 정말 금방 마릅니다.
***
유니클로를 나와서는 도심공항터미널 내의 스타벅스로 이동.
앙앙군이 얼마 전에 홀딱 반한 여름한정음료-
다크모카 프라프치노가 얼마전까지 일시 품절이었는데
다시 판매하길래.. 앙앙군은 그거 마시고..
전 따끈한 거 먹고 싶어서 카페라떼 short size로 주문.
***
지하철 타고 종로3가에 갔습니다.
3호선 타고 서울 북으로 슈웅~ 올라간 셈이죠.
근데 지하철 내에서 방송하기를...
촛불 집회 땜에 경복궁 무정차 통과한다고 몇 번이나 방송을..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대화 주제가 그쪽으로 갔습니다;;
둘이서 열심히 MB 욕하고..ㅡㅡ;;;
***
길거리를 좀 쏘다니면서 도란도란 얘길 하는데..
어쩌다보니 이야기 주제가 앙앙군의 여동생의 남자친구 험담이 되어서;;
사실 앙앙군의 여동생이 아시아나 항공 소속의 스튜디어스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바쁘고 집에 없는 날도 많은데...
남자친구가 강아지를 사준다고 했다나봐요. 것도 시츄로.
그걸 누가 돌보냐고- 개념이 없다는 둥;;
하여간 앙앙군이 여동생 남친을 상당히 싫어하더라구요=ㅅ=;;
지오다노 앞을 지나다가..
거기에서 항상 인형 파는 노점이 있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강아지 인형 발견.
(강아지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하하하;;;;;;)
오늘 사달라하기엔 좀 뭐해서-ㅅ-; 나중에 사달라고 했습니다.
***
273번 버스를 타고 홍대로 이동했습니다.
카카오붐에 들려서 초코렛을 좀 살까 했지만...
앙앙군이 차 안에서 멀미를 하는 바람에 몸 상태도 별로고-ㅅ-;
저도 어찌되었든 다이어트 중이니까;;
걍 안사기로 하고...
간단히 저녁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와플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커피도 괜찮은 편.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할께요.
잠시 수다떨다가... 홍대 정문 앞 코코호도로 이동해서
간식용 호도과자 5천원 어치를 각각 사들고...
상수역으로 가서 바이바이 했습니다.
***
원래 부모님 드리려고 코코호도 산건데;;
지하철 안에서 다섯개를 먹어버렸습니다 =ㅂ=;;; 하하하;;;
그래두 운동 열심히 해서 그런지 뱃살은 빠지고 있어서 다행입죠ㅡ.ㅡ;;;
근데 앙앙군이 남방 입은거 보니까;;
윗배가 많이 나왔더군요=_=;;
윗배가 나왔다는 건 내장지방- 즉, 건강 적신호인데 말이죠.
그래서 진지하게 운동을 권유했습니다.
앙앙군~ 운동하세요=ㅂ=+
땀 흡수가 잘 되고 세탁 후 다림질이 필요없다고 하는데...
앙앙군이 결혼식 간답시고 긴팔 남방을 입고 와서 덥다고
화장실에서 붉은 계열 스트라이프 있는 저 남방을 갈아입고 나왔거든요.
그래서 땀 흡수 여부는 확인할 수 있었는데-
앙앙군이 땀이 정말 잘 나는 체질이거든요.
근데 땀이 정말 금방 마릅니다.
***
유니클로를 나와서는 도심공항터미널 내의 스타벅스로 이동.
앙앙군이 얼마 전에 홀딱 반한 여름한정음료-
다크모카 프라프치노가 얼마전까지 일시 품절이었는데
다시 판매하길래.. 앙앙군은 그거 마시고..
전 따끈한 거 먹고 싶어서 카페라떼 short size로 주문.
***
지하철 타고 종로3가에 갔습니다.
3호선 타고 서울 북으로 슈웅~ 올라간 셈이죠.
근데 지하철 내에서 방송하기를...
촛불 집회 땜에 경복궁 무정차 통과한다고 몇 번이나 방송을..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대화 주제가 그쪽으로 갔습니다;;
둘이서 열심히 MB 욕하고..ㅡㅡ;;;
***
길거리를 좀 쏘다니면서 도란도란 얘길 하는데..
어쩌다보니 이야기 주제가 앙앙군의 여동생의 남자친구 험담이 되어서;;
사실 앙앙군의 여동생이 아시아나 항공 소속의 스튜디어스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바쁘고 집에 없는 날도 많은데...
남자친구가 강아지를 사준다고 했다나봐요. 것도 시츄로.
그걸 누가 돌보냐고- 개념이 없다는 둥;;
하여간 앙앙군이 여동생 남친을 상당히 싫어하더라구요=ㅅ=;;
지오다노 앞을 지나다가..
거기에서 항상 인형 파는 노점이 있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강아지 인형 발견.
(강아지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하하하;;;;;;)
오늘 사달라하기엔 좀 뭐해서-ㅅ-; 나중에 사달라고 했습니다.
***
273번 버스를 타고 홍대로 이동했습니다.
카카오붐에 들려서 초코렛을 좀 살까 했지만...
앙앙군이 차 안에서 멀미를 하는 바람에 몸 상태도 별로고-ㅅ-;
저도 어찌되었든 다이어트 중이니까;;
걍 안사기로 하고...
간단히 저녁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할께요.
잠시 수다떨다가... 홍대 정문 앞 코코호도로 이동해서
간식용 호도과자 5천원 어치를 각각 사들고...
상수역으로 가서 바이바이 했습니다.
***
원래 부모님 드리려고 코코호도 산건데;;
지하철 안에서 다섯개를 먹어버렸습니다 =ㅂ=;;; 하하하;;;
그래두 운동 열심히 해서 그런지 뱃살은 빠지고 있어서 다행입죠ㅡ.ㅡ;;;
근데 앙앙군이 남방 입은거 보니까;;
윗배가 많이 나왔더군요=_=;;
윗배가 나왔다는 건 내장지방- 즉, 건강 적신호인데 말이죠.
그래서 진지하게 운동을 권유했습니다.
앙앙군~ 운동하세요=ㅂ=+
# by | 2008/06/29 10:57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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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남방 세탁 맡기고 저거 사러 가봐야겠네요. 부리부리. +ㅁ+
강아지 선물은 정말 아니네요.
슈튜어디스에게 강아지 선물이라니.
강아지는 주인 없으면 낑낑 운다규!
배려 왕 부족 남친. =ㅁ=;
영수증에 써있지만- '드라이넌아이언스트라이프셔츠' 입니다.
저도 강아지에 대해 비슷한 말 했어요.
강아지는 주인 손 타는데;; 차라리 고양이가 낫겠다구..ㅡㅡ;
저도 저 남방 선물해야겠네요ㅋ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오늘 쵝오로 유익한 포스팅!!!)
이 한마디에 그 앞의 내용들이 훌렁 기억에서 사라졌습니다..orz
여튼, 데이트 즐겁게 하셨군요..ㅎㅎ ㅠㅠ
유산소 운동 조금만 해주면 금방 슝~
물렁살이라는 피하지방이 정말 잘 안빠지죠 ㅠ_ㅠ
구경하러 가봐야겠어요. 즐거웠던 하루였군요. ^^
단추색도 스트라이프 색과 맞춰주는 센스가 돋보이구요!
게다가 제가 고등학교를 그 앞에 휘문고를 나와서 선생님들도 함 봐야되는군요 ^^
말씀대로 오직 안젤리나 언냐땜에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