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금요일은 저희 회사 공식 칼퇴근 지정일입니다ㅡ.ㅡa
일명 '기분 좋은 날'.
그래서 이 날엔 자판기 커피가 공짜이고...
아침과 점심시간에도 이벤트를 하기도 합니다.
어제도 아침에 빵과 우유/쥬스를 나눠주었고 점심시간엔 아이스크림 이벤트가 있었죠.

물론 일이 있으면 칼퇴근 못하기도 하지만...
저희팀 같은 경우는 대체로는 칼퇴근하려고 많이 노력하죠.
그래서 어제도 칼퇴근했던 거구요.

여튼 전에 앙앙군과 약속하기를-
매달 마지막 금요일엔 찜질방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갔었지요.

샤워는 초고속으로 하고=ㅅ=;; 찜질도 한 네 번 밖에 못하긴 했지만...
땀 쪽~ 빼고 나니 시원하고 피로도 싸악 풀리고...
피부도 보들보들하니 좋고 *^^* (내 뺨 쓰다듬어본 앙앙군 완전 감탄=ㅂ=)
맛있는 빙수도 먹고~
찜질방 갈 때마다 안마기도 꼭 애용하는데, 어젠 발 전용 안마기가 생겼길래 고것도 해보고.

6시 반 쯤 들어가 9시에 나왔으니, 정말 짧게 있다 왔지만...
뭐 짧고 굵게 잘 한거 같아요.

근데 컵라면이 2000원이라니, 넘 바가지 아냐? -_-+

by 올비 | 2008/06/28 10:18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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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zar at 2008/06/28 10:22
오.. 오늘도 빛나는 염장 포스트로군요..;ㅅ;
그러고보면 이웃이란 블로거의 염장포스트를 보고 눈물을 흘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물론 농담입니다..^^;)
Commented by 뼈긁는좀비 at 2008/06/28 12:05
222222222222222222
Commented by 올비 at 2008/06/29 10:12
Mizar님// 흐흑 농담이란 말이 없었다면 소심해졌을거예요 ;ㅂ;
Commented by 올비 at 2008/06/29 10:12
뼈긁는좀비님// too로 읽으면 되나요 ^^;;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8/06/28 16:22
역시..그분이랑인가......ㄷㄷㄷ
Commented by 올비 at 2008/06/29 10:12
굇수한아님// 물론입죠..ㅎㅎ
Commented by 꼬깔 at 2008/06/28 19:50
다현이가 찜질방 가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 그러나 목적은 팥빙수랍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Commented by 올비 at 2008/06/29 10:13
꼬깔님// 하아.. 여기서 세대차이가 보이는군요 ;ㅂ;
아이들은 팥빙수 어른들은 찜질..^^;;;
근데 확실히 빙수는 찜방에서 먹는게 젤 맛있다고 생각해요 ^^
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8/06/29 01:07
내 뺨 쓰다듬어본 앙앙군 완전 감탄=ㅂ=)
이부분이 왜이렇게 부럽죠?> ㅠㅠ
Commented by 올비 at 2008/06/29 10:13
낭만여객님// 낭만님도 뺨 쓰다듬을 여친님을 어여 구하셔야 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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