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이야기를 우선으로 쓸 상황은 아닌 듯 하군요...
1. 진심으로 거짓말이길 바랬습니다
애틀랜타 시각으로 오전 11시 30분 경...
미디어다음에서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전날 저녁에 일어난 일인가?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그 시각에 일어나고 있던 일이라 하더군요.
거짓말이길 바랬습니다
과장이길 바랬습니다
시위대 중 섞여있을지모를 소수의 불순한 사람들이 꾸며낸 말이길 바랬습니다
그렇게 바라면서 컴퓨터를 잠시 끄고 나갔습니다.
근데 숙소에 돌아와 컴퓨터를 켜보니...
이게 뭡니까?
실제로 당한 사람의 이야기가 이글루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정말 아닙니다.
21세기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정말 화가 납니다.
어떠한 상황이 나타나도 이성을 잃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이번 건은 감정이 앞서는군요.
한국에 돌아가면 저도 한 번 참여하러 가겠습니다.
설마 출장 갔다온 사람을 계속 야근시키진 않을테니까요.
정말 정말 정말 화가 납니다.
2. 오늘도 일했답니다
오전 11시 30분 경 출근해서, 잠시 할 일 한 후에...
선배와 쇼핑 갔다왔구요.
점심 먹고 오후 3시경 사무실에 다시 돌아와 오후 7시 30분까지 일했습니다.
어제 한국에서 터진 일이 많아서 오늘까지 그 여파가 미쳤네요.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서 그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거구요.
3. 쇼핑
쇼핑할 당시에는 즐겁게 쇼핑 이야기를 쓰고 싶었는데 그럴 맘이 안나네요.
그냥 간략히 써보겠습니다.
GNC라는 제약회사를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미국 출장가면 거기가 완전 성지순례(?) 터입니다.
한국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으로 약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부탁받는 경우도 많죠.
저는 저 자신을 위해 두 개를 샀고요 (티트리오일 및 여드름 흉터 없애준다는 로션)
아버지를 위한 50세 이상 남성을 위한 종합영양제.
장이 엄청 안좋아 병원 다니고 있는 동생을 위한 장 개선제.
엄마님은 약을 안드시는 성격이라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고디바 초콜릿 가게에서 앙앙군을 위한 선물을 샀구요
(To. 앙앙군 - 기대해도 좋다!!! ㅋㅋ)
그 외에도 이래저래 구경다녔습니다.
4. 천하무적 오리 패밀리
에휴.. 마냥 우울할 순 없고.. 좀 밝은 이야기로 가봅시다.
저번에 오리 이야기를 한 적 있습니다=_=;;;
차 타고 돌아오는 길에.. 쇼핑 후유증으로 지쳐서 서로 아무 말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배가 '저거 봐봐!!!' 하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아 글쎄... 오리 패밀리가 아주 당당하게-_- 무단횡단을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도 나름 규칙이 있더군요.
일렬로 가는데 맨 앞에 어른 오리, 맨 끝에 어른 오리, 그리고 중간엔 아기오리들 좔좔좔.
총 합쳐서 약 10마리 되는 듯 했습니다.
덕분에 모든 차가 그 오리들 앞에서 멈춰서 기다리는 초유의 사태 발생!!!
아... 그 상황을 사진으로 못찍은게 못내 아쉬워요...ㅠㅠ
5. 아침의 쌩쑈-_- 쑈를 하라!!!
토요일 아침이니만큼... 느긋하게 준비하려고...
침대 위에서 빈둥빈둥대다가..
머리 감으려고 화장실에 들어가 불을 켜고 욕조 커텐을 걷는 순간...
꺄아아아아아악!!!!!
.......하고 절 소리를 지르게 한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이름 모를 발 많은 벌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대체 어디서 나타난겨;;;
제가 보기와 달리=_= 벌레를 못잡습니다.
막 도망다녀요 ;ㅂ;
돈벌레가 나와도 꺄악~ 바퀴벌레가 나와도 꺄악~ 귀뚜라미가 나와도 꺄악~
유일하게 잡는 게 있다면 모기.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잡으며 크다보니...
역시 어려서부터 잡아버릇 했어야 했는데-_-
...라고 저도 생각하고 특히 엄마님이 후회하십니다=_=
방에 벌레 나오면 엄마님께 달려가서 징징대거든요;; (← 나이값 못함)
여튼... 그 발 많고 크기 약 3cm 정도 되어보이는 벌레가...
욕조에 떠억 자리잡고 막 돌아다니는데...
으윽... 샤워기를 분리할 수 있음 욕조 밖에서 대충 감고 나오겠구만...
샤워기가 벽에 붙어있는 일체형이다 이겁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머릴 안감을 수도 없고...
어떻게든 잡아야겠는데-_-;;; 맘 굳게 먹고 다가가도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그 꿈틀대는것만 보면 '으아앙~' 하면서 다시 도망가고;;;
그래서 생각한게 수건 던지기.
어차피 내 수건 아니니까-_- 하면서 세수 수건을 벌레를 향해 던졌습니다.
헉! 근데 빗나갔음!!! ;ㅂ;
어쩌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iiiOTL
벌레가 멀리 간 틈을 이용해서 잽싸게 다시 수건을 집어오고;;;
수건을 최대한 뭉쳐서... 다시 조준... 던져!!!
앗, 이번엔 성공했습니다.
근데...
으아앙 벌레가 수건 위로 기어나와 ;ㅁ;
아 어쩌지 어쩌지...
이 벌레 땜에 선배를 부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여자 혼자 있는 방에 남자를 부른다는 것도 그렇거니와, 다 큰 처자가 이거 무서워서 불렀다고 하면 그게 뭔 망신이냐고 ㅠ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미안하지만 죽이자=_= ...라고요.
사실 수건 안에 쏙 들어가면 언능 집어서 베란다 밖으로 던질 생각이었는데;;
도저히 그게 안되는 관계로....
저에게는 편한, 하지만 벌레에게는 아주 잔혹한 최후의 수단을 쓰기로 했습니다=_=
주방에서 키친 타올을 아주 많이 겹쳤습니다.
그리고 물을 잔뜩 묻혔습니다;;
욕조에 가서 조준하고... 던졌습니다;;;
명중입니다=ㅂ=;;;
잠시 기다려보았는데.. 역시 물 무게로 인해 압사를 한건지 어쩐건지;;
나오질 않습니다;;;
아까 버리기로 작정한 세수 수건으로 살며시 키친타올을 쓸어왔습니다.
휴지통에 버렸습죠=_=;;;
그리고 욕조에 물 가득 받았다 비웠습니다;;; 넘 찝찝해서리;;;
여기까지 30여분은 소비한 듯 합니다-_-
진짜 그 벌레 하나 잡자고 완전 쌩쑈를 했다능...
넘 쪽팔려서 선배에겐 아직까지 이 이야기 안했습니다- _-;;;;;;;
그나저나 어찌되었건 해결은 되었지만;;;
아아... 난 이제 벌레의 원혼에 시달릴지도 몰라...;ㅂ;
1. 진심으로 거짓말이길 바랬습니다
애틀랜타 시각으로 오전 11시 30분 경...
미디어다음에서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전날 저녁에 일어난 일인가?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그 시각에 일어나고 있던 일이라 하더군요.
거짓말이길 바랬습니다
과장이길 바랬습니다
시위대 중 섞여있을지모를 소수의 불순한 사람들이 꾸며낸 말이길 바랬습니다
그렇게 바라면서 컴퓨터를 잠시 끄고 나갔습니다.
근데 숙소에 돌아와 컴퓨터를 켜보니...
이게 뭡니까?
실제로 당한 사람의 이야기가 이글루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정말 아닙니다.
21세기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정말 화가 납니다.
어떠한 상황이 나타나도 이성을 잃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이번 건은 감정이 앞서는군요.
한국에 돌아가면 저도 한 번 참여하러 가겠습니다.
설마 출장 갔다온 사람을 계속 야근시키진 않을테니까요.
정말 정말 정말 화가 납니다.
2. 오늘도 일했답니다
오전 11시 30분 경 출근해서, 잠시 할 일 한 후에...
선배와 쇼핑 갔다왔구요.
점심 먹고 오후 3시경 사무실에 다시 돌아와 오후 7시 30분까지 일했습니다.
어제 한국에서 터진 일이 많아서 오늘까지 그 여파가 미쳤네요.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서 그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거구요.
3. 쇼핑
쇼핑할 당시에는 즐겁게 쇼핑 이야기를 쓰고 싶었는데 그럴 맘이 안나네요.
그냥 간략히 써보겠습니다.
GNC라는 제약회사를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미국 출장가면 거기가 완전 성지순례(?) 터입니다.
한국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으로 약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부탁받는 경우도 많죠.
저는 저 자신을 위해 두 개를 샀고요 (티트리오일 및 여드름 흉터 없애준다는 로션)
아버지를 위한 50세 이상 남성을 위한 종합영양제.
장이 엄청 안좋아 병원 다니고 있는 동생을 위한 장 개선제.
엄마님은 약을 안드시는 성격이라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고디바 초콜릿 가게에서 앙앙군을 위한 선물을 샀구요
(To. 앙앙군 - 기대해도 좋다!!! ㅋㅋ)
그 외에도 이래저래 구경다녔습니다.
4. 천하무적 오리 패밀리
에휴.. 마냥 우울할 순 없고.. 좀 밝은 이야기로 가봅시다.
저번에 오리 이야기를 한 적 있습니다=_=;;;
차 타고 돌아오는 길에.. 쇼핑 후유증으로 지쳐서 서로 아무 말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배가 '저거 봐봐!!!' 하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아 글쎄... 오리 패밀리가 아주 당당하게-_- 무단횡단을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도 나름 규칙이 있더군요.
일렬로 가는데 맨 앞에 어른 오리, 맨 끝에 어른 오리, 그리고 중간엔 아기오리들 좔좔좔.
총 합쳐서 약 10마리 되는 듯 했습니다.
덕분에 모든 차가 그 오리들 앞에서 멈춰서 기다리는 초유의 사태 발생!!!
아... 그 상황을 사진으로 못찍은게 못내 아쉬워요...ㅠㅠ
5. 아침의 쌩쑈-_- 쑈를 하라!!!
토요일 아침이니만큼... 느긋하게 준비하려고...
침대 위에서 빈둥빈둥대다가..
머리 감으려고 화장실에 들어가 불을 켜고 욕조 커텐을 걷는 순간...
꺄아아아아아악!!!!!
.......하고 절 소리를 지르게 한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이름 모를 발 많은 벌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대체 어디서 나타난겨;;;
제가 보기와 달리=_= 벌레를 못잡습니다.
막 도망다녀요 ;ㅂ;
돈벌레가 나와도 꺄악~ 바퀴벌레가 나와도 꺄악~ 귀뚜라미가 나와도 꺄악~
유일하게 잡는 게 있다면 모기.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잡으며 크다보니...
역시 어려서부터 잡아버릇 했어야 했는데-_-
...라고 저도 생각하고 특히 엄마님이 후회하십니다=_=
방에 벌레 나오면 엄마님께 달려가서 징징대거든요;; (← 나이값 못함)
여튼... 그 발 많고 크기 약 3cm 정도 되어보이는 벌레가...
욕조에 떠억 자리잡고 막 돌아다니는데...
으윽... 샤워기를 분리할 수 있음 욕조 밖에서 대충 감고 나오겠구만...
샤워기가 벽에 붙어있는 일체형이다 이겁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머릴 안감을 수도 없고...
어떻게든 잡아야겠는데-_-;;; 맘 굳게 먹고 다가가도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그 꿈틀대는것만 보면 '으아앙~' 하면서 다시 도망가고;;;
그래서 생각한게 수건 던지기.
어차피 내 수건 아니니까-_- 하면서 세수 수건을 벌레를 향해 던졌습니다.
헉! 근데 빗나갔음!!! ;ㅂ;
어쩌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iiiOTL
벌레가 멀리 간 틈을 이용해서 잽싸게 다시 수건을 집어오고;;;
수건을 최대한 뭉쳐서... 다시 조준... 던져!!!
앗, 이번엔 성공했습니다.
근데...
으아앙 벌레가 수건 위로 기어나와 ;ㅁ;
아 어쩌지 어쩌지...
이 벌레 땜에 선배를 부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여자 혼자 있는 방에 남자를 부른다는 것도 그렇거니와, 다 큰 처자가 이거 무서워서 불렀다고 하면 그게 뭔 망신이냐고 ㅠ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미안하지만 죽이자=_= ...라고요.
사실 수건 안에 쏙 들어가면 언능 집어서 베란다 밖으로 던질 생각이었는데;;
도저히 그게 안되는 관계로....
저에게는 편한, 하지만 벌레에게는 아주 잔혹한 최후의 수단을 쓰기로 했습니다=_=
주방에서 키친 타올을 아주 많이 겹쳤습니다.
그리고 물을 잔뜩 묻혔습니다;;
욕조에 가서 조준하고... 던졌습니다;;;
명중입니다=ㅂ=;;;
잠시 기다려보았는데.. 역시 물 무게로 인해 압사를 한건지 어쩐건지;;
나오질 않습니다;;;
아까 버리기로 작정한 세수 수건으로 살며시 키친타올을 쓸어왔습니다.
휴지통에 버렸습죠=_=;;;
그리고 욕조에 물 가득 받았다 비웠습니다;;; 넘 찝찝해서리;;;
여기까지 30여분은 소비한 듯 합니다-_-
진짜 그 벌레 하나 잡자고 완전 쌩쑈를 했다능...
넘 쪽팔려서 선배에겐 아직까지 이 이야기 안했습니다- _-;;;;;;;
그나저나 어찌되었건 해결은 되었지만;;;
아아... 난 이제 벌레의 원혼에 시달릴지도 몰라...;ㅂ;
# by | 2008/05/25 09:42 | 회사생활 이야기 | 트랙백 | 핑백(3)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관련글: 벌레 사건의 전말 1. 알고보니 각각 호러물과 쇼 한 편씩 찍은 나와 선배=_=; 여전히 차마 쪽팔려서 벌레 사건은 이야기하지 못했고=ㅅ=;; (뭐 굳이 이야기 할 필요 ... more
... 아니고 팀원 부탁으로 산거예요. 관절약인데 효과가 좋다나요. 회사 앞에 있는 호수와 분수입니다. 그 호수엔 저번에 언급한 무서운 오리들이 살고요-_- (오리 관련글1, 관련글2) 가끔 저녁식사를 책임져준 신라면과 김치사발면-ㅅ- 의외로 MADE IN USA입니다. 마지막날 야근의 여파로 너저분한 책상..ㅡ.ㅡ;;; 결국 한 시간만 자고 ... more
... 그야말로 갖출걸 다 갖춘 꽤 완벽한 주방이죠. 주방 좀 더 자세히 보시겠습니다. ↑ 찬장에 충분한 컵이 있어요. 유리컵도 있고 머그컵도 있습니다. 밑에는 키친타올(벌레 사건 때 유용하게 썼습니다=_=;;;)과 더불어 커피메이커, 향신료, 와인잔, 팝콘용 옥수수 등이 보입니다. ↑ 다른 찬장을 열어보면 여러 종류의 접시와 토스터 ... more
근데 다리가 많은거라면 지네같은 건가요?
거기는 뭐든지 빅사이즈라 공포에 휩싸이실만도..
성지처럼 다닐 만 하군요. ㅎㅎ
벌레가 올비님 눈에 띈 잘못인겁니다.. 저라면 샤워기로 벌레를 쓸어 하수구로 보냈겠지만.. 사람 놀라게햇으니.. 당한 일(먼산~~~)
저도 연인씨가 또 안 주나 쿡쿡 찔러봐야겠어요. 오리 패밀리!!
꺄아꺄아~ 그 장면 무진장 귀여웠을것 같아요오>ㅁ<
저도 뉴스보고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올비님 포스팅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하긴 미쿡엔 짧은 지네가 있을 수도 있으려나?)
빅사이즈는 아니었어요 ㅠㅠ 제가 보기와 달리 겁이 많아서리..;;;
행복님// 나중에서야 저도 '아 샤워기로 하수구 보내면 되었는데...' 라고 생각을 했다지요;; 그 당시엔 넘 당황해서 그런 생각조차 안들었는데 말이죠 ㅎㅎ;;
히카리님// 근데 고디바 꽤 비싸더라구요. 개중에 세일하는 것도 있었지만 그건 선물용으론 영 부적합;;; 선배 말로도 남자친구 외의 일반적인 친구나 아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건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오리들은 정말 귀여웠어요 >ㅅ< 웃기기도 하구요 ㅋㅋ
비공개님// 티트리 오일은 말 그대로 티트리오일(tea-tree oil)이구요.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바디샵 같은데서 파는걸로 알아요 ^^ 보니까 호주산이 유명한지 호주산임을 강조하는 제품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여드름 흉터 없애준다는 로션은 Bye Bye 뭐시기.. 였는데;; 가격 계산 잘못해서 선배가 물어보고 온다고 도로 가져가서 지금은 확인이 불가해요. 나중에 선배가 해결보고 갖고 오면 다시 적어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