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사무실 내에 한국 갔다오신 분께서 호박엿을 사온 덕에 어제부터 호박엿 물고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1. 미국도 기름값을 걱정하는 시대가 왔다
여기는 차 없으면 못다니는 분위기라.. 주위를 보면 다들 차가 있습니다.
그래선지 요즘 최고의 관심사는 기름값.
사실 우리나라야, '기름 한 방울 안나는 나라' 뭐 이래가면서..
기름값 아까운걸 인식시키잖아요.
근데 여긴 아무래도 기름이 나는 나라고..
그렇다보니 그런 걱정 없이 살았던 모양이예요.
왜 그리 생각하느냐-
기름값 얘기하면서 '세상에 미국에서 기름값 걱정할 시대가 올 줄이야'
이렇게 말하는 걸 몇 번 들어서요.
그리고 이런 얘기도 들었어요.
자기가 첨 차 살 땐 99센트였던 기름이 (정확한 연도와 기름 단위는 모르겠네요=ㅅ=; 말씀하신 분이 미국 온지 10년 되었고, 고등학교 때 왔다고 하니까 90년대 후반으로 추측합니다만) 지금은 4달러가 넘으려 한다면서 이래저래 한국과 별 차이가 없어지는 느낌이라고.
....라지만 그래도 한국보단 미국이 싸죠=ㅅ=
차이가 줄었다는 것일 뿐.
2. 신기한 버스
여긴 버스 보기가 참 힘든데요..
오늘 우연히 한 버스를 봤는데, 순간 눈이 동그래졌어요.
왜냐하면- 버스 앞에 자전거를 달고 가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받침대 같은게 있는걸로 보아
자전거 타던 사람이 버스 타기 편하게 하기 위해 그런 시설을 만들었나 싶어요.
우리나라는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 근방에 자전거 보관소가 있긴 하지만-
1회성으로 지나가다 버스를 타야하는 경우엔 난감할텐데...
여기서는 그런 경우에도 걱정 안해도 되겠군요 ^^;
3. 우리나라에서 본받을 이곳의 교통문화가 있다면
거의 빵빵대지 않는다는 것.
정지선 칼같이 지킨다는 것.
신호 앞서나가지 않는 것.
가만보면 참.. 운전하는 사람들 맘 좋아보여요 =ㅂ=
근데 그나마 이것도 2-3년 전에 비하면 많이 삭막해진거라고 하니...
2-3년 전엔 얼마나 다들 느긋느긋 운전하고 다녔길래 그러나~ 궁금해요 ^^;
4. LA 촌놈 크라운제이?!
저번에 피자 먹은 날... 우리 결혼했어요 얘기 했다고 했잖아요.
그 때 크라운J 이야기가 잠시 나왔는데..ㅋㅋ
그 녀석 덕에 애틀랜타가 한국에서 유명해졌다고 선배가 그랬어요.
그러자 여기 계신 부장님 왈... "걔 LA 촌놈인데? -_-"
어제 선배가 준 '우리 결혼했어요' 5월 18일 방영분 보는데...
크라운J가 또 A! 막 이러고.. 애틀랜타 불개미가 어쩌구저쩌구.. 막 이러니까..
자꾸 그 부장님 말씀이 생각나서 막 웃긴거예요;;
LA 촌놈
LA 촌놈
LA 촌놈
LA 촌놈
LA 촌놈
특히나 크라운J가 입고 있던 티셔츠에 있는 "A!" 이 문양을 보니...
저 말이 더 생각나서 자꾸 웃겨서 혼자 막 ㅋㅋㅋㅋ 이러고 있었다능;;;
5. 앙앙군 보고 싶어 ;ㅅ;
이 달엔 한 번 밖에 얼굴 못봐서리...ㅠㅠ
잉잉잉 보고 싶어요~ ;ㅂ;
같은 숙소 쓰던 삼성에서 온 아저씨는 내일 귀국이라는데...
엉엉엉 부러워 부러워 ㅠㅠㅠㅠㅠㅠ
역시 담에 핸폰 바꿀 땐 영상통화라도 할수 있도록 3G로 가야겠어요-_-;;;;
***
...아, 문득 달력을 보니... '그 날'까지 한 달 남았네.
6월 23일... 흐흐흐 +_+
('그 날'의 정체에 대해선... 한 달 후 공개라지요~ 후후후)
1. 미국도 기름값을 걱정하는 시대가 왔다
여기는 차 없으면 못다니는 분위기라.. 주위를 보면 다들 차가 있습니다.
그래선지 요즘 최고의 관심사는 기름값.
사실 우리나라야, '기름 한 방울 안나는 나라' 뭐 이래가면서..
기름값 아까운걸 인식시키잖아요.
근데 여긴 아무래도 기름이 나는 나라고..
그렇다보니 그런 걱정 없이 살았던 모양이예요.
왜 그리 생각하느냐-
기름값 얘기하면서 '세상에 미국에서 기름값 걱정할 시대가 올 줄이야'
이렇게 말하는 걸 몇 번 들어서요.
그리고 이런 얘기도 들었어요.
자기가 첨 차 살 땐 99센트였던 기름이 (정확한 연도와 기름 단위는 모르겠네요=ㅅ=; 말씀하신 분이 미국 온지 10년 되었고, 고등학교 때 왔다고 하니까 90년대 후반으로 추측합니다만) 지금은 4달러가 넘으려 한다면서 이래저래 한국과 별 차이가 없어지는 느낌이라고.
....라지만 그래도 한국보단 미국이 싸죠=ㅅ=
차이가 줄었다는 것일 뿐.
2. 신기한 버스
여긴 버스 보기가 참 힘든데요..
오늘 우연히 한 버스를 봤는데, 순간 눈이 동그래졌어요.
왜냐하면- 버스 앞에 자전거를 달고 가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받침대 같은게 있는걸로 보아
자전거 타던 사람이 버스 타기 편하게 하기 위해 그런 시설을 만들었나 싶어요.
우리나라는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 근방에 자전거 보관소가 있긴 하지만-
1회성으로 지나가다 버스를 타야하는 경우엔 난감할텐데...
여기서는 그런 경우에도 걱정 안해도 되겠군요 ^^;
3. 우리나라에서 본받을 이곳의 교통문화가 있다면
거의 빵빵대지 않는다는 것.
정지선 칼같이 지킨다는 것.
신호 앞서나가지 않는 것.
가만보면 참.. 운전하는 사람들 맘 좋아보여요 =ㅂ=
근데 그나마 이것도 2-3년 전에 비하면 많이 삭막해진거라고 하니...
2-3년 전엔 얼마나 다들 느긋느긋 운전하고 다녔길래 그러나~ 궁금해요 ^^;
4. LA 촌놈 크라운제이?!
저번에 피자 먹은 날... 우리 결혼했어요 얘기 했다고 했잖아요.
그 때 크라운J 이야기가 잠시 나왔는데..ㅋㅋ
그 녀석 덕에 애틀랜타가 한국에서 유명해졌다고 선배가 그랬어요.
그러자 여기 계신 부장님 왈... "걔 LA 촌놈인데? -_-"
어제 선배가 준 '우리 결혼했어요' 5월 18일 방영분 보는데...
크라운J가 또 A! 막 이러고.. 애틀랜타 불개미가 어쩌구저쩌구.. 막 이러니까..
자꾸 그 부장님 말씀이 생각나서 막 웃긴거예요;;
LA 촌놈
LA 촌놈
LA 촌놈
LA 촌놈
LA 촌놈
특히나 크라운J가 입고 있던 티셔츠에 있는 "A!" 이 문양을 보니...
저 말이 더 생각나서 자꾸 웃겨서 혼자 막 ㅋㅋㅋㅋ 이러고 있었다능;;;
5. 앙앙군 보고 싶어 ;ㅅ;
이 달엔 한 번 밖에 얼굴 못봐서리...ㅠㅠ
잉잉잉 보고 싶어요~ ;ㅂ;
같은 숙소 쓰던 삼성에서 온 아저씨는 내일 귀국이라는데...
엉엉엉 부러워 부러워 ㅠㅠㅠㅠㅠㅠ
역시 담에 핸폰 바꿀 땐 영상통화라도 할수 있도록 3G로 가야겠어요-_-;;;;
***
...아, 문득 달력을 보니... '그 날'까지 한 달 남았네.
6월 23일... 흐흐흐 +_+
('그 날'의 정체에 대해선... 한 달 후 공개라지요~ 후후후)
# by | 2008/05/23 06:01 | 회사생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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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만원 넣어도 별로 변화도 없는 계기판..흑흑
좋은 시절이었지요. 1달러 넘어갔을때, 비싸다고 못살겠다 그랬던 기억이 -_-;
Charlie님// 그렇군요;; (1달러 넘어갈 때 못살겠다라니.. 흠좀무;;)
저 말씀 하셨던 분은 미국 온지 10년 되었고 고등학교 때 오셨다고 하니까.. 애틀랜타에선 90년대 후반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
hunj님// 어익후.. 헌즈님도 미국 간지 오래되셨군요 'ㅂ' 5년 전이라니
하지만 진짜 기름(경유)값이 2~3달 전에 비해 1.5배 이상 뛰어버린지라 기름값도 거진 1.5배가 소요되는지라 요즘은 최대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어요. 일단은 취업준비생(백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