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잡을 수 없는 애틀랜타 날씨
그저께는 내내 맑다가 밤에 갑자기 천둥치고 비 오더니
어제는 더운 듯 하면서도 건조하고 시원한 바람 덕에 아주 쾌적한 날씨.
그러더니 오늘은 갑자기 흐려지고 비오기 전처럼 후텁한 날씨.
정말 여기 날씨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2. 저녁이 저녁같지 않아요 ;ㅅ;
여기는 썸머타임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서울보다 14시간 느려서 지금 오후 1시 42분이어야 하는데,
시계를 보면 썸머타임 적용으로 인해 2시 42분으로 되어있죠.
그래서 문제가 무엇이냐...
저녁 8시 30분이 되도록 밝습니다=_=;;;
원래 7시 30분이어야 할 시간에 8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출장 초반에는 저녁 시간을 자꾸 놓쳤어요.
아직 밝으니까 낮이겠거니.. 하고 있다가 시간 보면 숙소의 디너타임이 넘어간거죠;
그래서 아예 제가 핸폰 알람을 오후 6시 30분으로 맞추어버렸답니다-_-;;;
그리고 오후 9시에 퇴근해도, 어두워지지 않은 상태이다보니...
왠지 한국에서 오후 6시에 칼퇴근하는 느낌이 들어요 ;ㅂ;
3. 같고, 다른 점
저는 이방인의 입장이다보니, 뭐가 실례가 될지, 비매너일지 모르고,
그렇다보니 모든걸 조심조심하곤 합니다-ㅅ-
근데 어제 당황한 거 하나가...
화장실에 갔더니 어떤 분이 마법의 흔적을 적나라하게 남기고 갔더군요;;
흔적 남기고 안치우는 사람 있기는 여기도 매한가지인듯;;
그리고 오늘 아침, 주차장 앞에서 차가 정체되어 있길래 뭔일인가 하고 보니
어떤 차 두 대가 T자로 있는 상황에서 (사고난 건 아님) 싸우고 있더군요=ㅅ=
다만 우리나라처럼 언성을 크게 높이지 않을 뿐;;
아참 그리고.. 영화 밸리 보니까 인디아나 존스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아침 먹을 때 보니까 FOX 방송사의 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인디아나 존스 출연진들이 나온다고 예고 방송을 하더군요.
영화 홍보를 위해 배우들이 뛰어다니는 것도 마찬가지네요 ^^;;
4. 떡 발견! 으앙 반가워 ;ㅂ;
제가 심하게 떡순이예요=ㅅ= 떡을 무쟈게 좋아해요.
정확히는 가려서 좋아해요. 메떡은 별루. 찰떡 너무 좋아해요♡
미국 오기 전 날 최후의 만찬(?)도 떡이었어요.
"미국 가면 한국 식당은 있어도 떡 먹긴 힘들거야-ㅅ-+"
이러면서 찰시루떡을 먹었었죠;;;
근데 그저께인가? 한국 식당가 돌다가 우연히 떡집을 발견한거예요!
그거 보고 놀라서 선배에게 이 사연 주저리주저리 얘기하고...
구박받았죠=ㅅ= 떡이 왜 없냐고;;
그치만 뭐... 자유로이 사먹을 수 없는 건 맞잖아요 ;ㅅ;
그런데!!! 법인에서 친해진 분이 방금... 떡을 주고 가셨어요!!!
아주 말랑말랑한 떡을~ >ㅂ<
그거 받고 좋아하니까 옆에서 막 선배가 웃고 ㅠㅠ 이쒸...
떡 주신 분께서 왜 웃냐고 하니까 그 사연 선배가 조잘조잘 다 얘기하고=ㅅ=
그랬더니 그 분 왈.. 낼 더 갖다주신대요. 히히히~
떡 받아먹어 기분 업~되었어요 ^^
그저께는 내내 맑다가 밤에 갑자기 천둥치고 비 오더니
어제는 더운 듯 하면서도 건조하고 시원한 바람 덕에 아주 쾌적한 날씨.
그러더니 오늘은 갑자기 흐려지고 비오기 전처럼 후텁한 날씨.
정말 여기 날씨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2. 저녁이 저녁같지 않아요 ;ㅅ;
여기는 썸머타임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서울보다 14시간 느려서 지금 오후 1시 42분이어야 하는데,
시계를 보면 썸머타임 적용으로 인해 2시 42분으로 되어있죠.
그래서 문제가 무엇이냐...
저녁 8시 30분이 되도록 밝습니다=_=;;;
원래 7시 30분이어야 할 시간에 8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출장 초반에는 저녁 시간을 자꾸 놓쳤어요.
아직 밝으니까 낮이겠거니.. 하고 있다가 시간 보면 숙소의 디너타임이 넘어간거죠;
그래서 아예 제가 핸폰 알람을 오후 6시 30분으로 맞추어버렸답니다-_-;;;
그리고 오후 9시에 퇴근해도, 어두워지지 않은 상태이다보니...
왠지 한국에서 오후 6시에 칼퇴근하는 느낌이 들어요 ;ㅂ;
3. 같고, 다른 점
저는 이방인의 입장이다보니, 뭐가 실례가 될지, 비매너일지 모르고,
그렇다보니 모든걸 조심조심하곤 합니다-ㅅ-
근데 어제 당황한 거 하나가...
화장실에 갔더니 어떤 분이 마법의 흔적을 적나라하게 남기고 갔더군요;;
흔적 남기고 안치우는 사람 있기는 여기도 매한가지인듯;;
그리고 오늘 아침, 주차장 앞에서 차가 정체되어 있길래 뭔일인가 하고 보니
어떤 차 두 대가 T자로 있는 상황에서 (사고난 건 아님) 싸우고 있더군요=ㅅ=
다만 우리나라처럼 언성을 크게 높이지 않을 뿐;;
아참 그리고.. 영화 밸리 보니까 인디아나 존스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아침 먹을 때 보니까 FOX 방송사의 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인디아나 존스 출연진들이 나온다고 예고 방송을 하더군요.
영화 홍보를 위해 배우들이 뛰어다니는 것도 마찬가지네요 ^^;;
4. 떡 발견! 으앙 반가워 ;ㅂ;
제가 심하게 떡순이예요=ㅅ= 떡을 무쟈게 좋아해요.
정확히는 가려서 좋아해요. 메떡은 별루. 찰떡 너무 좋아해요♡
미국 오기 전 날 최후의 만찬(?)도 떡이었어요.
"미국 가면 한국 식당은 있어도 떡 먹긴 힘들거야-ㅅ-+"
이러면서 찰시루떡을 먹었었죠;;;
근데 그저께인가? 한국 식당가 돌다가 우연히 떡집을 발견한거예요!
그거 보고 놀라서 선배에게 이 사연 주저리주저리 얘기하고...
구박받았죠=ㅅ= 떡이 왜 없냐고;;
그치만 뭐... 자유로이 사먹을 수 없는 건 맞잖아요 ;ㅅ;
그런데!!! 법인에서 친해진 분이 방금... 떡을 주고 가셨어요!!!
아주 말랑말랑한 떡을~ >ㅂ<
그거 받고 좋아하니까 옆에서 막 선배가 웃고 ㅠㅠ 이쒸...
떡 주신 분께서 왜 웃냐고 하니까 그 사연 선배가 조잘조잘 다 얘기하고=ㅅ=
그랬더니 그 분 왈.. 낼 더 갖다주신대요. 히히히~
떡 받아먹어 기분 업~되었어요 ^^
# by | 2008/05/21 04:44 | 회사생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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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타임 즐겨주세요! ㅋ-ㅋ;
칼퇴근 같이 느낀다는 건 긍정적이네요. ㅎ-ㅎ
그럼에도 놀 수 있는 시간은 얼마 안된다는 게 아쉽죠 ^^;;
낭만여객님// 아악 저 그런 사무실 만나고 싶어요 ;ㅂ;
밸리타고 왔는데 제가 사는 동네라 (지금은 방학이라 다른 지역에 있지만) 괜히 반갑네요^^;
H마트라 +_+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