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한 것도 없는데 지금 피곤해 죽을 거 같아요...O<-<
먹을 것도 많이 줘서 무쟈게 먹고 와서 저녁도 안먹고 있는데 말이죠.
음.. 먹은거 대보자면...
떡볶이, 닭꼬치, 과자, 땅콩, 막걸리, 맥주, 마른오징어, 쥐포, 점심도시락(무쟈게 푸짐했음), 과일도시락, 머릿고기, 오이
써놓고 보니 정말 많이 먹었네요...
정말 먹다가 온 듯-_-;;
장소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에 있는 축구장이었어요.
국회의사당에 폭탄을 던지고 싶었다능...=_=
경기는 참가하기 싫어서 막 꽁무니 빼고 도망다녀서 줄다리기조차 안나가고...ㅋㅋㅋ
특히 웃긴 이야기 중 하나는 팀원끼리 모여앉아 머릿고기랑 막걸리 먹고 있을 때 머릿고기 더 가질러간 모 선배가 붙들렸어요.
지금 무슨 경기 해야하는데 여자선수 부족하니까 나가자고.
그랬더니 그 선배 한다는 말...
"아- 난 둔해서 못뛰어요. 날씬한 정미씨(제 본명입죠) 데려가요."
ㅋㅋ... 날씬한 정미씨라는 표현은 기분 좋았습니다만 그렇다고 날 -_-;;
그래서 고개 돌리고 "모른척 해야지" 이러고 있었더니 주변 팀원들도 협조 들어가고 ㅋㅋ
협조라 함은 이런거....
"출장가니까 안나간다고 버텨"
"남자라고 해"
(선배 돌아오자)"왜 정미씨를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가?"
뭐 이런 일이 있었드랬죠.
이런식으로 꽁무니 빼면서 저희팀이 논건...-ㅅ-
DSLR 매니아인 팀장님 덕에 사진 무쟈게 많이 찍었구요
(제가 카메라를 안피하는 타입이라 팀장님이 절 많이 찍는 편입니다=ㅅ= 심지어 측광 테스트까지 절 이용하더라능;)
남자들끼리 공차고 놀 때 옆에서 막 소리 지르고 응원하고 그랬는데
한 번은 공이 팀장님 쪽으로 잘못 날아와서 팀장님이 움찔하면서 거북이가 등껍질에 머리 넣듯이 하는 포즈가 되었는데 그 때 넘 귀여우셨음 ㅋㅋ;
잔디밭에 앉아서 토끼풀로 장난도 많이 쳤어요.
어렸을 때 생각이 나서 말이죠.
이렇게 반지도 만들고... (뒷배경에 찍힌 분은 팀장님.. 일부러 이렇게 찍었어요 ㅋㅋ)
목걸이도 만들었어요 ^^ 그 덕에 사진도 많이 찍혔구요-_-;;;
아참, 위 사진에 보이는 파란 티셔츠는 그룹별로 맞춘거예요.
잔디밭에서 이러고 노니까 되게 재밌더라구요. 어렸을 적 생각도 나고.
나중에 앙앙군하고도 소풍와봐야지♡
아~ 그리고 팀장님, 그리고 아까 절 끌여들였던 선배-ㅅ-와 셋이서 동숲도 했어요.
주변에서 다 신기하게 쳐다보고 난리가 났었죠 ㅋㅋㅋ
특히 팀장님이 만든 재밌는(?) 디자인이 있는데 그거 선물 받았어요.
나중에 동숲 일기에서 보여드릴께요.
사실 전 찍사 많을거 생각해서 디카 안갖고 갔는데 살짝 후회했어요.
왜냐면 여의도에 잠시 무지개가 떴었거든요.
그 때 카메라 갖고 온 사람들은 다 무지개 찍느라 난리도 아니었죠;;
있을땐 지루하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후기 쓰다보니 재밌었다 싶기도 하네요.
특히 떡볶이 공짜로 먹은건 참 좋았는데 더 못먹은게 아쉽..ㅠㅠ
차라리 도시락 먹지 말고 떡볶이나 실컷 먹을걸 ㅡ_ㅡ+ 쳇...
먹을 것도 많이 줘서 무쟈게 먹고 와서 저녁도 안먹고 있는데 말이죠.
음.. 먹은거 대보자면...
떡볶이, 닭꼬치, 과자, 땅콩, 막걸리, 맥주, 마른오징어, 쥐포, 점심도시락(무쟈게 푸짐했음), 과일도시락, 머릿고기, 오이
써놓고 보니 정말 많이 먹었네요...
정말 먹다가 온 듯-_-;;
장소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에 있는 축구장이었어요.
국회의사당에 폭탄을 던지고 싶었다능...=_=
경기는 참가하기 싫어서 막 꽁무니 빼고 도망다녀서 줄다리기조차 안나가고...ㅋㅋㅋ
특히 웃긴 이야기 중 하나는 팀원끼리 모여앉아 머릿고기랑 막걸리 먹고 있을 때 머릿고기 더 가질러간 모 선배가 붙들렸어요.
지금 무슨 경기 해야하는데 여자선수 부족하니까 나가자고.
그랬더니 그 선배 한다는 말...
"아- 난 둔해서 못뛰어요. 날씬한 정미씨(제 본명입죠) 데려가요."
ㅋㅋ... 날씬한 정미씨라는 표현은 기분 좋았습니다만 그렇다고 날 -_-;;
그래서 고개 돌리고 "모른척 해야지" 이러고 있었더니 주변 팀원들도 협조 들어가고 ㅋㅋ
협조라 함은 이런거....
"출장가니까 안나간다고 버텨"
"남자라고 해"
(선배 돌아오자)"왜 정미씨를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가?"
뭐 이런 일이 있었드랬죠.
이런식으로 꽁무니 빼면서 저희팀이 논건...-ㅅ-
DSLR 매니아인 팀장님 덕에 사진 무쟈게 많이 찍었구요
(제가 카메라를 안피하는 타입이라 팀장님이 절 많이 찍는 편입니다=ㅅ= 심지어 측광 테스트까지 절 이용하더라능;)
남자들끼리 공차고 놀 때 옆에서 막 소리 지르고 응원하고 그랬는데
한 번은 공이 팀장님 쪽으로 잘못 날아와서 팀장님이 움찔하면서 거북이가 등껍질에 머리 넣듯이 하는 포즈가 되었는데 그 때 넘 귀여우셨음 ㅋㅋ;
잔디밭에 앉아서 토끼풀로 장난도 많이 쳤어요.
어렸을 때 생각이 나서 말이죠.


아참, 위 사진에 보이는 파란 티셔츠는 그룹별로 맞춘거예요.
잔디밭에서 이러고 노니까 되게 재밌더라구요. 어렸을 적 생각도 나고.
나중에 앙앙군하고도 소풍와봐야지♡
아~ 그리고 팀장님, 그리고 아까 절 끌여들였던 선배-ㅅ-와 셋이서 동숲도 했어요.
주변에서 다 신기하게 쳐다보고 난리가 났었죠 ㅋㅋㅋ
특히 팀장님이 만든 재밌는(?) 디자인이 있는데 그거 선물 받았어요.
나중에 동숲 일기에서 보여드릴께요.
사실 전 찍사 많을거 생각해서 디카 안갖고 갔는데 살짝 후회했어요.
왜냐면 여의도에 잠시 무지개가 떴었거든요.
그 때 카메라 갖고 온 사람들은 다 무지개 찍느라 난리도 아니었죠;;
있을땐 지루하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후기 쓰다보니 재밌었다 싶기도 하네요.
특히 떡볶이 공짜로 먹은건 참 좋았는데 더 못먹은게 아쉽..ㅠㅠ
차라리 도시락 먹지 말고 떡볶이나 실컷 먹을걸 ㅡ_ㅡ+ 쳇...
# by | 2008/05/09 19:13 | 회사생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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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목걸이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어릴때(......아 옜날이여..)는 많이 만들고 놀았었는데 흑흑
좋은 하루 보내셨군요. ^^
저도 어릴적 생각이 나서 막 만들었다죠 ^^ 길이길이 남을 추억 될듯해요.
교님// 저만의 생각은 아니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
사바욘님// 호호 사바욘님도 추억속으로 퐁당~
토끼풀 머리띠도 만들고 싶었는데 그거 못한 건 좀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