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필라델피아의 제품이라하면 크림치즈를 떠올리게 되는데 치즈케익도 유명하다하더군요.
하지만 꽤 비싼 가격=ㅅ= 정가가 31,900원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침만 흘렸는데, 어느날 보니 1300k에서 20% 할인판매를 하길래 한 번 질러보았습니다.
적립금까지 사용해서 25,000원에 구입했어요.
참고로 저건 상품판매페이지에 있던 이미지예요. 실제로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는 밑에 보여드리기로 하구요...
배송은 꽤 빠른 편이었어요.
그 때 세일기간이 4월 6일까지여서 6일까지 고민하다가 6일 밤에 주문했는데;; 8일엔가 왔었거든요.
위 사진처럼 튼튼하게 스티로폼 박스에 포장되어 도착했더군요.
박스 뚜껑을 열어보니 케익박스 뿐만 아니라 뭔가 들어있습니다.
맨 위에 있던 종이쪼가리의 정체는 한 장짜리 매뉴얼이랄까...
근데 저기 써있는대로 냉동 보관했다가 살짝 녹혀서 먹는 게 확실히 더 맛있긴 하더군요 +_+
빨간글씨 보면 냉동보관은 표기일까지 보존 가능하다는데 상품평에 보면 세일기간에 산 건 유통기한이 한 달도 안남은 거더라- 재고덤핑처리 하는 느낌에 기분이 안좋더라-라는 말이 있어서 한 번 살펴보았는데 올해 8월까지였어요. 아마도 그 상품평 보고 각성한걸까요?
종이쪼가리를 들춰보니 오는 동안 부패 방지를 위한 것인지 아이스팩이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거의 안녹았던데요;; 스티로폼의 힘인지=ㅅ=
그리고 본 모습 드러내신 치즈케익 박스. 1.7kg인데 총 16 조각입니다. 한 조각당 100g이 약간 넘는다는거죠.
트렌스지방은 제로라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콜레스테롤과 칼로리가 장난 아닙니다. 하루 한 조각도 많은거 같아요.
사실 이거 아침식사 대용으로 산거였는데, 칼로리와 콜레스테롤 문제로 월/수/금만 먹기로 했습니다. 즉, 오늘도 먹었어요. 홍홍...
실제 모습은 이렇게 생겼어요. 저기 보면 조각 사이에 종이가 끼워진걸 알 수 있는데 저 종이가 조금 아쉬웠어요. 조각별로 포장된건가 했더니 그건 아니고... 그냥 조각사이에 끼워져있는 것에 불과했거든요.
단면 보시겠습니다. 꼭 아이스크림 같지 않나요 ㅎㅎㅎ
그리고 빵 부분은 아주 얇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거의 다 치즈무스예요.
맛에 대한 주.관.적.인 총평을 해볼께요.
주관적임을 강조하는 이유는... 사실 어떤 것이든 평은 주관적인 거지만, 이건 워낙 심하게 평이 제각각이라서;;;
상품평 보면 치즈맛이 약하다, 진하다 / 짜다, 달다... 아주 사람마다 나뉘는데요..
제 기준에선 진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림치즈 덩어리라고 할 정도의 진한맛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치즈케익보단 확실히 진한 맛이예요.
그리고 짜다는 평에 대해서는 전 솔직히 납득을 못하겠네요. 달다는 건 저도 인정합니다. 달아서 그냥 이것만은 못먹겠어요. 흰우유나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면 상당히 궁합이 잘 맞습니다.
또, 한 조각이 확실히 작은 편이긴 합니다만 유지방이 많아서 그런지 전 이거랑 우유와 같이 먹고 나면 배불러서 '허억 허억' 이럽니다=_=;;; 아침에 이거 먹고 나면 점심 먹을때까지 배 안고프더라구요. 근데 앉은 자리에서 두 조각도 거뜬하다고 한 분은 위장이 대체...;;; 사실 전 여자치고 좀 많이 먹는 편인데 앉은 자리에서 두 조각도 거뜬하다던 그 분은 혹시 남자분이셨을까요=ㅅ=;;;
물론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우유랑 먹을때보단 만복감이 좀 덜하긴 합니다. 그러고보면 역시 우유의 유지방도 무시 못하는 듯 해요.
정가 31,900원이고 16조각임을 감안할 때 조각당 2,000원이 약간 안되니 바깥에서 한 조각씩 사먹는것보단 싸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만만한 가격은 아니죠. 그러니 치즈케익 잘 드시는 분만 도전하시구요.
제가 구입한 건 '플레인' 이었는데 '라즈베리'와 '터틀'도 있습니다. 라즈베리는 말 그대로 라즈베리 시럽이 들어간거예요. 터틀은 초코 크런치 등이 들어간건데 치즈 맛이 거의 안나고 초코케익이라 느낄 정도래요. 평을 읽어보면 치즈 그대로의 맛을 원하면 플레인을, 치즈케익 별로 안좋아하거나 초코 좋아하는 사람에겐 터틀을 권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하지만 꽤 비싼 가격=ㅅ= 정가가 31,900원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침만 흘렸는데, 어느날 보니 1300k에서 20% 할인판매를 하길래 한 번 질러보았습니다.
적립금까지 사용해서 25,000원에 구입했어요.

배송은 꽤 빠른 편이었어요.
그 때 세일기간이 4월 6일까지여서 6일까지 고민하다가 6일 밤에 주문했는데;; 8일엔가 왔었거든요.



근데 저기 써있는대로 냉동 보관했다가 살짝 녹혀서 먹는 게 확실히 더 맛있긴 하더군요 +_+
빨간글씨 보면 냉동보관은 표기일까지 보존 가능하다는데 상품평에 보면 세일기간에 산 건 유통기한이 한 달도 안남은 거더라- 재고덤핑처리 하는 느낌에 기분이 안좋더라-라는 말이 있어서 한 번 살펴보았는데 올해 8월까지였어요. 아마도 그 상품평 보고 각성한걸까요?

거의 안녹았던데요;; 스티로폼의 힘인지=ㅅ=


사실 이거 아침식사 대용으로 산거였는데, 칼로리와 콜레스테롤 문제로 월/수/금만 먹기로 했습니다. 즉, 오늘도 먹었어요. 홍홍...


그리고 빵 부분은 아주 얇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거의 다 치즈무스예요.
맛에 대한 주.관.적.인 총평을 해볼께요.
주관적임을 강조하는 이유는... 사실 어떤 것이든 평은 주관적인 거지만, 이건 워낙 심하게 평이 제각각이라서;;;
상품평 보면 치즈맛이 약하다, 진하다 / 짜다, 달다... 아주 사람마다 나뉘는데요..
제 기준에선 진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림치즈 덩어리라고 할 정도의 진한맛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치즈케익보단 확실히 진한 맛이예요.
그리고 짜다는 평에 대해서는 전 솔직히 납득을 못하겠네요. 달다는 건 저도 인정합니다. 달아서 그냥 이것만은 못먹겠어요. 흰우유나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면 상당히 궁합이 잘 맞습니다.
또, 한 조각이 확실히 작은 편이긴 합니다만 유지방이 많아서 그런지 전 이거랑 우유와 같이 먹고 나면 배불러서 '허억 허억' 이럽니다=_=;;; 아침에 이거 먹고 나면 점심 먹을때까지 배 안고프더라구요. 근데 앉은 자리에서 두 조각도 거뜬하다고 한 분은 위장이 대체...;;; 사실 전 여자치고 좀 많이 먹는 편인데 앉은 자리에서 두 조각도 거뜬하다던 그 분은 혹시 남자분이셨을까요=ㅅ=;;;
물론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우유랑 먹을때보단 만복감이 좀 덜하긴 합니다. 그러고보면 역시 우유의 유지방도 무시 못하는 듯 해요.
정가 31,900원이고 16조각임을 감안할 때 조각당 2,000원이 약간 안되니 바깥에서 한 조각씩 사먹는것보단 싸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만만한 가격은 아니죠. 그러니 치즈케익 잘 드시는 분만 도전하시구요.
제가 구입한 건 '플레인' 이었는데 '라즈베리'와 '터틀'도 있습니다. 라즈베리는 말 그대로 라즈베리 시럽이 들어간거예요. 터틀은 초코 크런치 등이 들어간건데 치즈 맛이 거의 안나고 초코케익이라 느낄 정도래요. 평을 읽어보면 치즈 그대로의 맛을 원하면 플레인을, 치즈케익 별로 안좋아하거나 초코 좋아하는 사람에겐 터틀을 권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 by | 2008/04/14 13:49 | 먹거리/맛집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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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럼 제 친구들이 무쟈게 양이 작다는 결론? ;ㅁ;
가격도 비싸지만 맛있어요'ㄷ'먼산
제 꿈의 치즈케이크예요 ;ㅅ; 비싸서 아직 한번도 사본 적이 없지만...(..)
일반 치즈케익과 비교할 때 맛있단 의견에 저도 한 표예요~
특히나 여타 치즈케익과 비교할 때 가격대비로는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
뭉쳐놨을 때의 가격이 강해서 부담은 되지만요;;
똥사내님// 크흑.. 그렇죠 문제는 가격 ;ㅁ;
하지만 콩다방 같은 곳에서 한 조각에 삼천원 넘던 경우도 있던걸 생각하면 그래도 좀 용서가 되는 가격입니다.
boya님// 월급날 한 번 살짝 질러보심이 어떨까요 +_+ (꼬시고 있다)
필라델피아 치즈 케이크는 앉은 자리에서 세 조각은 먹을수 있어요.+_+
대신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프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마 2조각 먹은 분도
디저트를 아주아주아주 좋아하는 분이었을꺼에요. ^^
모레가 생일이시라니, 미리 축하드립니다 >ㅅ<
사막여우님// 확실히 치즈무스 부분이 좀 많아서 느끼한거 잘 못먹는 분껜 먹기 힘들 수 있어요. 얼려먹으면 좀 덜하긴 합니다만 ^^;
SeiiAkii님// 아.. 딱 배고플 시간이군요;; 애도를 표합니다=ㅁ=;;;
히카리님// 치즈케익 좋아하는 사람은 터틀보고 초코케익 같다고 하던데, 초코 좋아하는 사람에겐 또 약하군요; 흠.. 이도 저도 아닌 케익인걸까요 ;ㅅ;
세 조각 먹음 정말 하루종일 암것도 안먹어도 되겠는걸요 ^^ 저게 지방이 많아서 그런지 배가 잘 안꺼지더라구요.
YaWha님// 헛 코스트코에서 팔았었나요? 전 이거 오프라인에선 본 적이 없어서 ;ㅁ; 다른데서는 또 파는 곳 없나 모르겠네요 ^^;
저희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팔고있어요 ㅜ
한조각에 2500원인데, 그래도 맛난거 사먹을때는 돈을 아끼지 않는 저라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먹는답니다ㅎㅎㅎㅎ
정말 맞있어요 ㅠㅠㅠ필라델피아산 크림치즈도 와방 좋아요/ㅅ/
모닝빵 같은거 사먹을 때 필수로 옆에 끼고 삽니다 ;ㅁ;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팔다니,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
고민고민.
이거 살 돈으로 닭가슴살을 사야 하려나. 흐헝.
오늘 수요일이라 아침에 저거 먹었어요 >ㅅ< 에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