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
한 마디로 말해 씁쓸합니다.
트랙백 원문을 적은 時水님의 덧글... 삭제되기 전에 저는 분명히 문제의 이글루에서 보았습니다.
욕설을 한다거나, 인신공격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해당 글에 대한 의문점을 제시하며 그에 대한 답을 요구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근데 그런 덧글을, 단지 자신의 비위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삭제하는 건 올바른 토론의 자세가 아닐텐데요.
그래서야... 아무리 해당 주인장의 뜻이 깊고 넓을지라도, 많은 사람을 포용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러한 행동은, 만약 그 행동이 알려졌을 경우-중립에 섰던 사람을 돌아서게 만듭니다.
반면 時水님의 의문에 대해 근거를 들어 훌륭히 답변했다면 정말 신빙성있고, 사람을 자연스레 설득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텐데요.
時水님의 이글루에 제가 덧글 남겼듯이, 생각이 다르다고, 반론을 제기한다고 무조건 해당 덧글을 지우는 행위는 새로운 동지를 만들기보다는 기존에 같은 생각을 가졌던 사람끼리 뭉치게만 할 뿐이며, 오히려 최악의 경우엔 같은 생각을 가졌던 사람마저 염증을 느껴 돌아서게 할 수 있는 무서운 행위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생각과 같을 순 없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의 생각을 널리 퍼뜨리고, 관철시키고자 한다면 자신에게 반론을 드는 사람을 논리적인 근거로 KO 시키세요.
무작정 지우는 행위로는, 이 글에서 내내 강조했듯이, 또 다른 안티를 만들어낼 뿐입니다.
지켜보다보면 좋은 글도 많이 쓰시는 분인데, 그러한 행위로 안티를 만들어내는 게 안타까워 감히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 씁쓸합니다.
트랙백 원문을 적은 時水님의 덧글... 삭제되기 전에 저는 분명히 문제의 이글루에서 보았습니다.
욕설을 한다거나, 인신공격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해당 글에 대한 의문점을 제시하며 그에 대한 답을 요구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근데 그런 덧글을, 단지 자신의 비위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삭제하는 건 올바른 토론의 자세가 아닐텐데요.
그래서야... 아무리 해당 주인장의 뜻이 깊고 넓을지라도, 많은 사람을 포용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러한 행동은, 만약 그 행동이 알려졌을 경우-중립에 섰던 사람을 돌아서게 만듭니다.
반면 時水님의 의문에 대해 근거를 들어 훌륭히 답변했다면 정말 신빙성있고, 사람을 자연스레 설득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텐데요.
時水님의 이글루에 제가 덧글 남겼듯이, 생각이 다르다고, 반론을 제기한다고 무조건 해당 덧글을 지우는 행위는 새로운 동지를 만들기보다는 기존에 같은 생각을 가졌던 사람끼리 뭉치게만 할 뿐이며, 오히려 최악의 경우엔 같은 생각을 가졌던 사람마저 염증을 느껴 돌아서게 할 수 있는 무서운 행위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생각과 같을 순 없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의 생각을 널리 퍼뜨리고, 관철시키고자 한다면 자신에게 반론을 드는 사람을 논리적인 근거로 KO 시키세요.
무작정 지우는 행위로는, 이 글에서 내내 강조했듯이, 또 다른 안티를 만들어낼 뿐입니다.
지켜보다보면 좋은 글도 많이 쓰시는 분인데, 그러한 행위로 안티를 만들어내는 게 안타까워 감히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덧글
xian 2007/12/31 18:15 # 답글
저도 나름대로 제 블로그나 미니홈피 같은 곳에서는 독재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덧글 삭제를 해 본 적도 있고, 아예 차단도 해 봤고, 악플을 작성한 사람을 내용증명 확보해서 경찰에 넘긴적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제가 보기에도 그 포스팅의 덧글삭제는 심각하다고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아예 대화를 거부한다는 태도더군요.참고로 그 원문 이글루 주인장은 제가 보기엔 문국현씨 지지자인 것 같더군요. 그런 행동이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까지 엿먹이는 행동이라는 것쯤은 좀 알아야 할텐데 그런 걸 모르나 봅니다.
xian 2007/12/31 18:20 # 답글
하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새해 예산안부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밖에 없군요.
올비 2007/12/31 19:14 # 답글
xian님// 시안님은 그래도 악성댓글만 삭제하시지 일반적인 반대논거와는 토론하시잖아요 ^^; 독재권력이라 하기에는 얌전하신데요 ㅋㅋ저도 그 글의 기본 논지에는 동의해요. 그리고 그 글이 단순한 자기푸념 내지 혼잣말이었다면 반대의견 삭제하던 어쩌던 상관없죠. 근데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설득하고자하는 의도가 다분한데 그러한 식의 대응은 시안님 말씀대로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까지 엿먹이는 행동'이죠=_=;;;
Asura 2007/12/31 22:47 # 답글
처음 뵙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어쨌든 처음뵙겠습니다.저도 트랙백들 건너다니면서 알게 되었습니다만...혹자는 저런 분들을 '고도의 안티'라고 하지요.(...)
저 분이 하시는 행위가 그렇게 욕하고 있는 한나라당의 '특정 정당 or 대선 후보'에 대해 부정적인 글 올린 사람들 마구마구 신고했던거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올비 2008/01/01 11:32 # 답글
Asura님// 아마도 세실님 이글루에서 몇 번 뵌듯 하네요 ^^a 반갑습니다~아무래도 저 분은... 고도의 안티가 맞죠=_= 본인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겠지만, 남들이 보기엔 아무리 봐도 고도의 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