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빵올비의 행복이 발효되는 공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 얼음집의 주인, 올비마마입니다.
혹자는 올비마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저 스스로는 줄여서 올비라고 표기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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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말, 비속어, 욕설, 통신체는 삼가해주세요 → 위반 시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2. 트랙백, 핑백, 링크 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굳이 신고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제가 쓴 글이나 이미지를 퍼가는 것은 삼가해주시기 바라며, 굳이 필요한 분은 저에게 먼저 허가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때엔 절대 용서 없습니다-_-)/
    또한 스팸 트랙백이나 스팸 핑백 발견 시 용서 없습니다-_-)/
     
  3. 이 얼음집은 게임 이야기와 제가 구매한 상품/즐긴 문화/맛있게 먹은 것들 - 즉, 종류 가리지 않고 제가 접한 모든 것에 대한 상품평/리뷰가 주를 이루고 가끔 곁다리 잡담도 많이 올라옵니다 ^^
     
  4. 덧글 권한에 대하여 :
     이전에는 모든 사용자에 대하여 덧글을 허용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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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 1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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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1월 14일 추가:
- 11월 17일부터 제 이글루 링크는 비공개처리됩니다.
- 제 블로그는 추천 블로그에 나타나지 않게 했습니다. 이오공감 등재도 거부합니다.
- RSS는 전체 공개해놨습니다.

※ 2009년 3월 23일 추가:
- 이글루 링크를 다시 열었습니다.

※ 2009년 5월 1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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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올비 | 2010/12/31 23:59 | 공지사항 | 덧글(87)

개인적으로 점수를 갱신할 때마다 기록해두고 있었는데 ㅡ.ㅡ;;;
근 한 달 동안 점수 동향을 보면 이렇다.
↑ 참고로 이건 6월 4일에 갱신했던 점수이고 스크린샷 찍은 건 6월 7일

(6월 4일 현재 1234위)
= Keys to the world + Y + SSSS + Son of Sun = 802,338
(6월 28일 현재 1309위)
= SSSS + Y + Keys to the World + SIN = 807,420
(6월 30일 현재 1235위)
= Fury + Y + SSSS + Son of Sun = 810,147
(7월 2일 현재 1146위)
= Fury + Y + SSSS + Son of Sun = 813,636
(7월 4일 현재 737위)
= Fury + Y + SSSS + Son of Sun = 826,817

보면 24일간 침체기였다. 그 24일 동안 테크니카를 안한 건 절대 아니며 커스터마이즈에서 손 뗀 것도 절대 아니었다. (아, 미국 갔다온 일주일은 빼고;) 그럼에도 24일간 점수갱신을 못했는데 미국여행 다녀온 후 갑자기 점수 갱신이 되었고 그 뒤로 쭉쭉 갱신이 되어 오늘은 무려 그저께 대비 13000점 점프라는 엄청난 결과를 이루었다 =ㅂ=;;;
그렇다고 딱히 오늘 많이 잘한 것도 아니었다. 퓨리와 추장이 C 나온거 보라지 -_-;;; 그래도 컨디션 좋을 땐 둘 다 B까진 나오는 곡인데 오늘은 죄다 C... 아무래도 Y와 SSSS를 올콤한 덕이 컸던 모양이다.
그치만 랭킹이 무려 400 계단이나 뛰어오를 줄은 꿈에도 몰랐다. 6월 30일 '우와 드디어 81만점 찍었어!' 하고 좋아했건만 여전히 1200위 대의 성적에 OTL 했었기 때문... 근데 82만점대 진입했다고 저렇게 뛰어오른 거 보니 아무래도 81만점과 82만점 사이에 몰린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오늘은 간만에 미션 도전도 해서 '이펙터 활용 : 4단계', '연타 처리 능력', '테크니컬 셋업' 등을 클리어했는데 마...망할 놈의 손꾸락이 자꾸 엄한데서 삑사리내서 '메트로 드라이브(400 콤보 해야하는 미션)'는 클리어 실패했다 ㅠㅠ 다음번엔 꼭 클리어해주마 ;ㅂ;

by 올비 | 2009/07/04 22:14 | 피규어/게임/애니 | 트랙백 | 덧글(2)

아주 오랜만에 쓰는 모듬잡담이네요 :)

***

어쩌다보니 일을 하나도 못했시요.

오늘 이상하게 이래저래 불려다닌 곳이 많았어요.
회의도 있었고.... 여사원 모임도 있었고...

이미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니, 다음주에 열심히 하죠 뭐 ㅎ;

***

제 머리칼은... 숱은 많으나 개별로 보면 좀 가느다란 편인데요.
건조하고 직사광선이 강한 라스베가스에서 너무 심하게 머리 끝이 상해서...-_-;;;
좀 잘라야 하는데.. 깜빡하고 미용실 예약을 못했어요 ;ㅂ;
다음주에 잘라야겠어요. 흑;;;

***

스킨 2.0을 수정해보고 싶은데... 음... 간간히 만져보기도 했는데...
아직 버그가 많은 것 같네요.
제대로 된 가이드도 아직 준비중이라고 그러구...

***

아침에 빙그레에서 나온 310ml짜리 우유팩에 담긴 '카페오레'를 사봤는데
너무 달아서 두 모금 마시고 버렸어요 ㅠㅠ
돈 아까비~

***

여행 땜에 일주일간 테크니카를 못하여 실력이 급강하했을 줄 알았는데
초반부 항상 뻘짓하던 PDM TP를 1 miss로 클리어하고
하트비트와 커스터마이즈의 기록을 샥샥 갈아치운 건 대체 무슨 현상일까요?;
(특히 커스터마이즈는 여행 전 최고기록 대비 무려 1만점 가량 상승)

***

李대통령 “누구나 대학가려하니 부작용 생겨”

오늘 최고의 개그 뉴스로 임명합니다 -_-

***

앙앙군이 전부터 아레나 폰을 탐내던데...
저는 솔직히 별로 관심 안두던 폰인데 ㅡ,.ㅡ
(그 폰 땜에 저희 개발실 대부분의 인원이 개고생했다는 것만 강하게 남아있어서 - 다행히 저희팀은 아레나 참여를 안해서 폭풍을 피했었죠 ㅋㅋㅋ)

요새 뒤늦게 낚이고 있네요;
배터리 문제만 빼면 꽤 괜찮은 듯한...?;;;

바....바꿀지도 모르겠어요 쿠쿨럭;

***

세티즌에서 보면 아레나 폰 해외향과 국내향 스펙 차이를 두고 말이 많은데;
해외향은 저희 개발실에서 했고요...
국내향은 국내향 개발실에서 했슴다...

그래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부분 얼리어답터들이 예측했듯이
지금껏 경험상 스펙다운은 통신사 요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에 다른 포스팅에서 몇 번 언급했다시피..
제조사의 '갑'은 통신사예요;

by 올비 | 2009/07/03 17:58 | 모듬잡담 | 트랙백 | 덧글(5)

이유는 회사에서도 제 블로그 주소를 아는 이가 은근히 있기 때문에 ㅡ,.ㅡ;

여튼 답글도 못달고 아침 출근하자마자 비공개로 돌렸는데
이 글을 통해서 답글 비스무레하게 써볼께요 :)

***

어제 쓴 글은 현재 제 심경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적은 것에 불과하고요.
그 글에서는 앞으로 어찌할지 고민하는 듯이 맺었지만 사실 생각하고 있는 게 있지요.

***

어딜가나 똑같다는 말은 사실 입사 초기때부터 들었어요.
어쩌면 그게 이직을 못하게 하는 세뇌였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 말이 지금 저에겐 거꾸로 적용되고 있어요.
'어딜가나 똑같을지 모르지만 여기는 다를거야'라고 생각했던 믿음이 깨졌기에.
즉 어딜가나 똑같을거란 말이 저에게 진실로 다가왔기 때문에 갈등하는 것이지요.

어딜가나 똑같을 바에는 다른 곳에 가서 refresh한 기분으로 일하고 싶다-
뭐 이런거 말이지요.

***

근데 어딜가나 똑같을 것이기 때문에
즉 한국 회사에 일하는 한 어딜가나 제가 생각했던 꿈을 이루긴 어렵게 되었기에
단순 이직이 아니라 아예 직업을 바꾸는 것도 심히 고려중이예요.

사실은 직업을 바꾸는 게 저에겐 베스트인데...
현실적으로 좀 많이 어렵죠 =_=
집안일도 걸려있고...

그래서 직업을 바꾸는 것 비스무레하게 생각하고 있는 게
회사 내에서 하는 일을 바꾸는 건데요.
이건 그룹장님이나 팀장님과 상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상의를 해도 제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걍 생각만 하고 있는 단계고요.
조만간 그룹장님께 면담을 요청할 생각이기는 해요.

즉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경우는 현재 회사에서 일이 바뀌는 거인데..
이거라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차선으로 생각하는 건 당연히 이직이지요.

사실 '대기업'이기 때문에, 그리고 첫 시도에서 너무도 쉽게 붙었기에 여기 덜컥 왔지만.
전에 언뜻 다른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 있는데, 정말로 가고 싶은 회사가 따로 있었어요.

그 회사는 두 군데인데, 계속 채용페이지를 매일 들어가보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한 군데는 제가 매일 들어가보기 직전에 제가 갈 곳에서 뽑아버려서 ㅠㅠ
빨라야 내년에 기회가 있을 듯 하고...
다른 한 군데는 계속 체크 중입니다 ㅡ.ㅡa

여튼 둘 중 어딜 들어가나 지금보다 돈은 못받을거예요. 더 작은 회사니까.
그래도 더 나이먹기 전에 조금이라도 빠를 때 꼭 다니고 싶었던 회사를 가보고 싶은 마음이예요.

***

앙앙군은 이 회사에 무척 들어오고 싶어해요.

솔직히 저는 권장해요.
남자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거든요.
회사 일도 하고 가정도 소홀하지 않을 수 있는.

여자 입장에서도 물론 좋은 회사예요.
다만 이렇게 여자 입장에서도 좋은 회사임에도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힘들고 따라서 두 마리를 완벽히 다 잡을 수 있는 회사는 우리나라엔 아직 없을 가능성이 높다- 라는 것을 상기시켜주었을 뿐이죠.
그래서 '임원까지 올라가보겠어!'가 아니라 '적당히 다니다 적당히 돈 벌고 적당할 때 나가자'로, 어찌보면 참 비겁한 평범한 직장인의 마음가짐이 되어버렸죠. 하하.

그럼 슬픈(?) 끝맺음을 뒤로 하고
저는 갑니다 :)

by 올비 | 2009/07/03 11:53 | 회사생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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